청심국제병원, 뇌신경센터 확장 오픈
파킨슨병 최고권위자 이명종 센터장 필두로 전문병원 도약
입력 2012.06.21 17:45 수정 2012.06.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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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선정 2011 외국인환자 유치 1위 청심국제병원이 뇌신경센터를 확장 오픈, 파킨슨병 치매 뇌졸중 등 뇌신경질환에 특화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병원 측에 따르면 확장을 통해 뇌CT MRI 등 전문 검사는 물론, 수술 후 회복을 위한 400평 규모의 재활센터 및 재활전문병동까지 갖춰 진단부터 일상복귀까지 'One-Stop '치료가 가능하다.

병원측은 특히, 1970년대 초반부터 미국 미네소타 의과대학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파킨슨병, 동맥경화성 뇌혈관질환 등에 대한 임상진료 및 연구를 꾸준히 해 온 이명종 센터장이 임상진료를 중점적으로 진행, 방문자 수도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종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뇌신경센터 소장 및 파킨슨 알츠하이머센터 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명종 뇌신경센터장은, “다년 간의 연구 및 진료를 토대로 뇌신경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 대한 빠른 진단과 정확한 수술, 재활치료까지 1:1 맞춤형 시스템으로 뇌신경센터가 운영될 계획”이라며, “청심국제병원이 뇌신경질환 전문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증가하고 뇌졸중 및 파킨슨병 분야의 임상연구도 발전시킬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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