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의약품협회, "사명감으로 산업발전 책임질 것"
김명회 회장, 1주년 기념식서 협회 향후 발전 방향 제시
입력 2012.05.17 20:26 수정 2012.05.17 20:2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김명현)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창립 1주년을 기념하고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과 성공적인 발전사례를 재조명하기 위한 컨퍼런스 “Inter-Biopharm Alliance 2012 1st Anniversary Ceremony of Korea Biomedicine Industry Association”을 5월 17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개최했다.

김명현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협회의 산업 발전을 위한 향후 업무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김명현 회장은 구체적으로 △정부의 경쟁력 제고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정부와 산업계 간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가교 역활△기업 간 상생을 위한 노력 △바이오의약품산업 생태계의 선순환이 향후 업무 추진 방향이라고 설명하면서 “협회는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오전 개막식에 참석한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고 전하면서 더욱 정진하는 자세를 갖춰줄 것을 주문했다.

이희성 청장은 “협회가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튼튼한 구심점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식약청은 바이오의약품협회와 항상 함께하는 건실한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안도걸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연평균 17%의 급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바이오제약산업에 대해 과감한 투자와 혁신, 규제 합리화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며, 이를 토대로 2017년 제약 7대 강국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천명하며 협회 창립 축하를 대신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의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진흥을 위한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시장현황과 해외 진출 전략 등으로 구성된 세미나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또한 현장에서 기업 IR 발표와 투자설명회 및 1:1 미팅을 통한 기업간 파트너링이 동시에 진행됐으며 정부, 기업, 학계 등 200여 바이오의약품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17일 세미나프로그램으로 위르겐 케닉 유럽상공회의소 보드멤버이자 머크코리아 대표의 유럽의 바이오의약품 시장현황 소개와 남승헌 셀트리온 부사장의 바이오시밀러 시장현황과 글로벌 개발 및 진출 전략 등 실제 업계에서 필요한 강의들로 세미나가 이어졌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코골이’ 아닌 전신질환”…OSA 치료, 양압기 넘어 ‘비만 관리’ 시대로
태전그룹, 90년 기업 넘어 '사람 중심 실행문화'로 다음 성장 준비
"100년 이콜랩, 왜 한국에 아시아 첫 '바이오프로세싱 랩'을 세웠나"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바이오의약품협회, "사명감으로 산업발전 책임질 것"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바이오의약품협회, "사명감으로 산업발전 책임질 것"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