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회 "회비 인하,회원과 고통분담 하겠다"

'연회비 20% 인하-창고면적 평수 개정 반드시 지킬 것"

기사입력 2012-02-06 06:10     최종수정 2012-02-06 07:1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도매협회장 선거가 열기를 뿜고 있는 가운데, 한상회 후보가 새로운 공약을 제시했다.

한상회 후보는  "앞으로 무엇을 하겠다가 아니고 지금 당장 해야 될 일부터 바로바로 실천하여 여러분들 곁으로 가까이 다가가고 신뢰를 구축할 것"이라며 연회비를 인하하고 지부 역할 조직을 강화하며, 창고허가 평수를 반드시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한상회 후보는 연회비와 관련, 기존 연회비를 20%정도 인하하고 특별발전기금(2006년 2009년 거출)도 거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일괄약가인하로 인해 야기되는 여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회원들과 고통분담 차원에서 진행해 고통을 함께 나눌 것이라는 의지다.

한 후보는 현재 중앙회비, 지부회비로 이원화된 회비 납부도 지부나 중앙회에 일괄 납부하는 일원화 방식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 입회비 유예 등을 통해 지부의 비회원을 정회원으로 영입하기 위한 특별대책을 강구하겠다고 피력했다.

한상회 후보는 지회조직 강화와 관련, '중앙회는 정책회무집중, 지회는 민생부분 역점' 기조 하에 모든 회무는 지회장과 협의를 추진하고 지회장의 역할과 기능을 확실하게 정립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의사전달체계를 확실하게 구축, 중앙회장은 지회장과, 지회장은 회원과 밀접하게 소통해 회원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지회 회원수에 맞게 임원인사를 단행하겠다는 뜻도 피력했다.

한상회 후보는 창고 허가 평수 개정과 관련, "정책토론시 두 후보께서는 KGSP 규정을 지켜 나가기 위해서는  일정부분의 평수 제한이 필요하다 했고, 저 한상회만 창고평수는 각 회사의 형편과 필요에 따라 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고 자율화 해야한다 주장했다"고 밝히고,끝까지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약사법개정 입법청원을 해 창고 평수는 기필코 자율화로 만들어 내겠다는 것.

특히 위탁시 KGSP 관리업무가 없다는 점에서, 위탁시에 약사근무제도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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