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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래보라토리스社가 2009년 4/4분기에 매출과 주당순이익(EPS) 모두 두자릿수 성장을 실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매출이 87억9,000만 달러로 집계되어 전년도 같은 분기에 비해 1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을 뿐 아니라 주당순이익 또한 1.18달러를 기록해 11.3% 향상된 것. 다만 순이익은 비용증가의 영향으로 인해 15억3,900만 달러로 집계되어 전년동기의 15억3,600만 달러와 비교할 때 제자리 걸음을 보였다.
2009년 전체적으로 볼 경우 매출은 307억6,500만 달러로 4.2%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57억5,000만 달러‧주당순이익 3.69달러로 집계되어 17.7%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마일스 D. 화이트 회장은 “지난해 우리는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지속적인 강세와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이처럼 2009년 한해 동안 단호한 장기 성장플랜을 실행에 옮겨왔던 만큼 올해에도 괄목할만한 실적을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도 인상적인 경영실적을 계속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4/4분기 매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제약사업부가 48억4,900만 달러로 5.2%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식품 부문과 진단의학 부문의 경우 각각 14억3,300만 달러 및 9억7,5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공히 8.8%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스텐트 부문이 7억2,300만 달러로 9.1% 증가를 실현했다.
제품별로는 대표품목인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아달리뮤맙)가 16억6,200만 달러로 23.0%나 늘어나는 호조를 과시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니아스판’(서방형 니아신) 또한 2억5,400만 달러로 14.9%에 달하는 고도성장을 실현했음이 눈에 띄었다.
이에 비해 AIDS 치료제 ‘칼레트라’(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의 경우 3억7,800만 달러로 0.1% 성장에 그쳐 사실상 제자리 수준을 유지했다. 또 중성지방 저하제 ‘트라이코’(페노피브레이트)는 4억1,900만 달러의 실적으로 8% 뒷걸음쳤다.
제네릭 제형들의 도전으로 시장을 잠식당하고 있는 항경련제 ‘데파코트’(디발프로엑스)는 4/4분기에도 62.0%나 급감된 1억200만 달러에 머물렀다.
2009년 전체 실적을 부문별로 볼 경우 제약사업부가 164억8,600만 달러로 1.3% 줄어들었으며, 진단의학 사업부도 35억7,800만 달러로 0.1% 소폭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기능식품 부문은 52억8,400만 달러로 7.3%, 스텐트 부문이 26억9,200만 달러로 20.1%에 달하는 성장으로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제품별로는 ‘휴미라’가 54억8,8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21.4% 팽창해 군계일학격이었다. 전립선암 치료제 ‘루프론’(루프로라이드)의 경우 매출액 자체는 아직 8억 달러로 크지 않은 편이었지만, 성장률은 22.8%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내보였다.
그러나 ‘칼레트라’는 13억6,600만 달러로 7.3%, ‘트라이코’가 13억3,700만 달러로 0.3%, ‘데라코트’ 역시 4억2,500만 달러로 68.8%의 동반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애보트측은 올해의 주당순이익 예상치를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보다 다소 높은 4.20~~4.25달러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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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래보라토리스社가 2009년 4/4분기에 매출과 주당순이익(EPS) 모두 두자릿수 성장을 실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매출이 87억9,000만 달러로 집계되어 전년도 같은 분기에 비해 1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을 뿐 아니라 주당순이익 또한 1.18달러를 기록해 11.3% 향상된 것. 다만 순이익은 비용증가의 영향으로 인해 15억3,900만 달러로 집계되어 전년동기의 15억3,600만 달러와 비교할 때 제자리 걸음을 보였다.
2009년 전체적으로 볼 경우 매출은 307억6,500만 달러로 4.2%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57억5,000만 달러‧주당순이익 3.69달러로 집계되어 17.7%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마일스 D. 화이트 회장은 “지난해 우리는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지속적인 강세와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이처럼 2009년 한해 동안 단호한 장기 성장플랜을 실행에 옮겨왔던 만큼 올해에도 괄목할만한 실적을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도 인상적인 경영실적을 계속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4/4분기 매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제약사업부가 48억4,900만 달러로 5.2%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식품 부문과 진단의학 부문의 경우 각각 14억3,300만 달러 및 9억7,5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공히 8.8%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스텐트 부문이 7억2,300만 달러로 9.1% 증가를 실현했다.
제품별로는 대표품목인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아달리뮤맙)가 16억6,200만 달러로 23.0%나 늘어나는 호조를 과시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니아스판’(서방형 니아신) 또한 2억5,400만 달러로 14.9%에 달하는 고도성장을 실현했음이 눈에 띄었다.
이에 비해 AIDS 치료제 ‘칼레트라’(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의 경우 3억7,800만 달러로 0.1% 성장에 그쳐 사실상 제자리 수준을 유지했다. 또 중성지방 저하제 ‘트라이코’(페노피브레이트)는 4억1,900만 달러의 실적으로 8% 뒷걸음쳤다.
제네릭 제형들의 도전으로 시장을 잠식당하고 있는 항경련제 ‘데파코트’(디발프로엑스)는 4/4분기에도 62.0%나 급감된 1억200만 달러에 머물렀다.
2009년 전체 실적을 부문별로 볼 경우 제약사업부가 164억8,600만 달러로 1.3% 줄어들었으며, 진단의학 사업부도 35억7,800만 달러로 0.1% 소폭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기능식품 부문은 52억8,400만 달러로 7.3%, 스텐트 부문이 26억9,200만 달러로 20.1%에 달하는 성장으로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제품별로는 ‘휴미라’가 54억8,8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21.4% 팽창해 군계일학격이었다. 전립선암 치료제 ‘루프론’(루프로라이드)의 경우 매출액 자체는 아직 8억 달러로 크지 않은 편이었지만, 성장률은 22.8%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내보였다.
그러나 ‘칼레트라’는 13억6,600만 달러로 7.3%, ‘트라이코’가 13억3,700만 달러로 0.3%, ‘데라코트’ 역시 4억2,500만 달러로 68.8%의 동반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애보트측은 올해의 주당순이익 예상치를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보다 다소 높은 4.20~~4.25달러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