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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래보라토리스社가 9억3,786만7,000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해 전년동기에 비해 34.5%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난 1/4분기(3월말 기준) 경영실적을 16일 공개해 시선이 쏠리게 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실적에 따르면 애보트는 매출실적도 총 67억6,560만3,000달러에 달해 전년동기보다 13.8%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68억 달러에 육박하는 실적은 당초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은 수준의 것이다.
처방약 부문의 경우 38억5,400만 달러로 집계되어 14.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애보트가 이처럼 괄목할만한 성장을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아달리뮤맙)이 8억7,800만 달러로 53.7%나 증가한 매출을 올린 것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이 때문인듯, 애보트측은 ‘휴미라’가 올해 40억 달러 고지를 뛰어넘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휴미라’는 지난해 30억6,4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제품별 실적을 보면 항경련제 ‘데파코트’(디발프로엑스)가 11.7% 향상된 3억6,500만 달러, AIDS 치료제 ‘칼레트라’(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가 17.8% 뛰어오른 3억5,300만 달러, 중성지방 저해제 ‘트라이코’(페노피브레이트)가 9.8% 확대된 2억4,500만 달러, 콜레스테롤 저하제 ‘니아스판’(서방형 니아신)이 24.2% 성장한 1억7,6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해 전체적인 상승세에 힘을 보탠 것으로 분석됐다.
사업부 별로는 진단 부문이 8억3,200만 달러(17.1% ↑), 기능식품 부문이 11억1,000만 달러(10.8% ↑), 혈관치료(스텐트) 부문이 4억5,200만 달러(7.6% ↑), 기타 5억1,800만 달러(17.3% ↑) 등으로 집계됐다.
마일스 D. 화이트 회장은 “기존의 제품들이 눈에 띄는 실적을 올리고 있는 데다 막바지 단계의 개발이 진행 중인 기대주들도 한 둘이 아니다”라고 강조해 미래의 성장전망과 관련해 높고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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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래보라토리스社가 9억3,786만7,000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해 전년동기에 비해 34.5%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난 1/4분기(3월말 기준) 경영실적을 16일 공개해 시선이 쏠리게 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실적에 따르면 애보트는 매출실적도 총 67억6,560만3,000달러에 달해 전년동기보다 13.8%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68억 달러에 육박하는 실적은 당초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은 수준의 것이다.
처방약 부문의 경우 38억5,400만 달러로 집계되어 14.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애보트가 이처럼 괄목할만한 성장을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아달리뮤맙)이 8억7,800만 달러로 53.7%나 증가한 매출을 올린 것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이 때문인듯, 애보트측은 ‘휴미라’가 올해 40억 달러 고지를 뛰어넘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휴미라’는 지난해 30억6,4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제품별 실적을 보면 항경련제 ‘데파코트’(디발프로엑스)가 11.7% 향상된 3억6,500만 달러, AIDS 치료제 ‘칼레트라’(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가 17.8% 뛰어오른 3억5,300만 달러, 중성지방 저해제 ‘트라이코’(페노피브레이트)가 9.8% 확대된 2억4,500만 달러, 콜레스테롤 저하제 ‘니아스판’(서방형 니아신)이 24.2% 성장한 1억7,6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해 전체적인 상승세에 힘을 보탠 것으로 분석됐다.
사업부 별로는 진단 부문이 8억3,200만 달러(17.1% ↑), 기능식품 부문이 11억1,000만 달러(10.8% ↑), 혈관치료(스텐트) 부문이 4억5,200만 달러(7.6% ↑), 기타 5억1,800만 달러(17.3% ↑) 등으로 집계됐다.
마일스 D. 화이트 회장은 “기존의 제품들이 눈에 띄는 실적을 올리고 있는 데다 막바지 단계의 개발이 진행 중인 기대주들도 한 둘이 아니다”라고 강조해 미래의 성장전망과 관련해 높고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