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 & Drug Review] 대원제약 ‘펠루비정’

고영도교수 "서방정 12시간 지속,효과 복용편의성 증진"

[Medi & Drug Review] 대원제약 ‘펠루비정’

펠루비(성분명: 펠루비프로펜) 관련 임상 증례

[Medi & Drug Review] 대원제약 ‘펠루비정’

펠루비정(펠루비프로펜) 처방 증례

[Medi & Drug Review] 대원제약 ‘펠루비정’

고영도교수 "서방정 12시간 지속,효과 복용편의성 증진"

[Medi & Drug Review] 대원제약 ‘펠루비정’

기사입력 1437516     최종수정 2015-07-22 07:10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우리 몸을 지탱해주는 뼈의 건강은 나이가 들면서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노화에 의한 척추와 관절 질환은 치료보다는 일상생활 유지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고영도 교수에게 고령층 척추 관절질환 환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염진통제에 대해 들어 봤다.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고영도 교수▲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고영도 교수

병원 정형외과를 찾는 환자들의 질환 특성과 주요 증상은 무엇인가

수명이 늘어나고 인구가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환자분의 연령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척추관절 질환 외에도 심장 질환, 신장질환, 당뇨 등의 질병을 동반한 환자들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척추질환은 퇴행성 변화에 의한 경우가 많아 고령화가 될수록 이러한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척추질환의 주요 증상은 허리가 아프거나 엉치(둔부)가 아프고, 양쪽 또는 한쪽 다리가 당기는 증상을 보인다.

이러한 증상은 보행 시 심해지게 되어  어느 정도 걸으면 쪼그리고 앉아서 쉬면 통증이 완화되는 일명 ‘신경인성 파행’을 보인다.

척추 질환의 주요처방 약물인 비스테로이드항염증제(NSAIDs)와 근이완제 등의 주요 효능은 무엇인가

NSAIDs는 성분과 특성에 따라 효능의 차이가 조금씩 있지만 보편적으로 COX를 저해해 PG의 생합성 억제하는 기전은 같다. 이를 통해 해열, 진통, 소염의 효과를 나타낸다. 근이완제 역시 성분별 차이는 있지만 통상적으로 골격근 완화작용, 혈관확장, 혈류증가작용 등을 통하여 골격근에서 생기는 통증과 결림의 악순환을 개선시키는 작용을 한다.

COX-2 억제제와 비스테로이드항염증제(NSAIDs) 등은 심혈관계 질환과 위장계 출혈에 대한 부작용이 지적되는데

이상적인 약물은 유효성을 발휘하면서도 위장관계 부작용과 심혈관계 부작용을 균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약물이라고 볼 수 있다. 유효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COX-2에 대한 억제가 필수적이지만 COX-2의 선택성을 높여 억제하는 약물은 심혈관계 부작용을 증가시키므로, 무조건 COX-2에 대한 높은 선택성이 이상적인 것은 아니다.

반대로 COX-2에 대한 selectivity가 떨어지면 심혈관계 부작용은 줄어들지만 위장관계 부작용 위험이 올라가기 때문에 적당 수준의 COX-2 선택성으로 유효성이 있으면서도 두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약물의 선택이 필요하다.

실제 환자에게 처방했을 때 부작용 사례가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환자의 컨디션에 따라 잘 처방되던 약물에 이상 반응이 나타날 때도 있어 처방 시 이를 주의해야 한다.
 
NSAIDs의 종류가 다양한데, 펠루비프로펜(Pelubiprofen) 성분의 ‘펠루비정’은 어떤 경우 주로 처방하는가

펠루비정의 전임상자료를 살펴보면 해열, 진통, 소염의 효과가 매우 균형 잡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식약처에 허가를 받은 사항이 퇴행성 골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요통이기 때문에 해당 적응증에 맞춰서 처방을 해야 한다.

또, NSAIDs의 선택에 있어서 여러 가지의 risk를 고려해야 하는데 펠루비정의 경우에는 Prodrug 형태로 위장관계 부작용을 줄였고, COX-2 selectivity 또한 적정수준이기 때문에 심혈관계 부작용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안전하게 처방할 수 있는 약물이라고 판단된다. 안전한 약인만큼 만성요통 같은 만성질환 환자에게 특히 더 처방이 유용하며 복합 질환으로 많은 약을 복용하는 환자에게도 안전하게 처방할 수 있다.

‘펠루비프로펜(NSAIDs)’과 ‘Aceclofenac’ ‘Celecoxib(COX-2 억제제)’ 등을 비교해 장점을 꼽는다면

펠루비프로펜(펠루비정)은 요통에서 Aceclofenac과 퇴행성 골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에서는 Celecoxib와 임상을 진행했다.

임상결과를 살펴보니, Primary endpoint로 본 100mm Pain VAS뿐만 아니라 여러 유효성을 나타내는 data에서도 동등 이상의 효과를 나타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두 성분보다 동등 이상임이 입증돼 약제의 효능과 안전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펠루비프로펜의 성분의 특성이 위와 같은 강산성(PH1.2)에서 용해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어 약물이 위에서 흡수되고, 접촉이 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장관계 부작용이 적을 것으로 판단된다.

‘펠루비정(펠루비프로펜)’이 최근 서방정을 출시했다. NSAIDs 약제의 ‘서방정 제형’ 장점은

실제 진료현장에서 가장 선호되는 NSAIDs의 처방형태는 1일 2회 용법이다. 환자의 입장에서 복용횟수를 줄인다는 것 자체는 그만큼 편의성이 증대된다는 것이다.

서방정으로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정제 크기가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는 점도 환자들이 약을 삼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대부분 고령 환자이기 때문에 복약 순응도도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펠루비서방정은 자체 특허기술을 활용, 위에서의 용출을 3~6%로 제한된 것은 위장관계 부작용이 더욱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먹는 횟수는 줄이고 약의 효과는 그대로 유지가 된다면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관절염이나 디스크는 ‘통증’이 심해지면 병원을 찾는 것이 대부분인데, ‘뼈’ 건강을 어떻게 관리하고 체크하는 것이 좋은가

노화로 인한 몸 기능의 저하는 관절이나 척추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다른 장기나 기관처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허리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장시간 앉아서 공부나 일을 해야 하는 경우 의자 뒤까지 엉덩이를 붙이고 허리를 펴고 앉으며, 30분정도 앉은 후에는 5분정도 일어서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허리에 무리를 주는 자세나 행동을 가급적 피하고, 허리 주변의 근육, 즉 복부 근육과 허리 뒤쪽 근육의 강화운동을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된다. 요통이 심하거나 엉치나 하지 통증이 생기면 전문의를 찾아 조기에 진단 및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무릎 건강을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다. 대퇴사두근 강화운동을 하고, 체중을 많이 부하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 즉 수영이나 물속에서 걷기, 자전거 타기 같은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노인에서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것이 골다공증이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젊었을 때부터 음식을 골고루 먹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과음과 흡연은 피하는 것이 좋다.  노인의 경우 칼슘이나 비타민D를 보충해 주는 것이 좋고, 여성의 경우 폐경기부터 정기적으로 골밀도를 측정하고 적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특히 골다공증성 골절이 병력이 있는 사람은 추후 재골절의 위험성이 높으므로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권장되고 있다.

약사들이 최근 출시된 ‘펠루비서방정(펠루비프로펜)’의 복약지도 시, 신경써야할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펠루비프로펜 성분은 안전성이 뛰어난 성분이기 때문에 NSAIDs에서 주로 말하는 일반적 주의사항과 병용금기약물만 신경 쓰시면 될 것 같다.  예를 들어 소화성궤양의 병력이 있거나 중증의 간장애, 신장애 환자들에게는 주의해야 하고, 다른 NSAIDs와의 병용처방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 밖에 펠루비정과 펠루비서방정의 차이점으로 복약지도 시 신경써야할 부분이 있다면 기존 펠루비정은 나정으로 분쇄해 복용이 가능하지만 펠루비서방정은 필름코팅정으로 분할이나 분쇄해 복용 시 약효 발현 및 시간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정제 그대로 복용하도록 가이드 해 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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