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특성 따른 맞춤형 상담통해 신규고객 창출

솔약국(전주 박재익 약사)

기사입력 2019-11-05 07:27     최종수정 2019-11-05 11:58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박재익 약사▲ 박재익 약사
솔 약국은 전주 평화동 지하보도 근처 버스정류장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 지역은 노년층, 사회소외계층의 거주 비율이 높다.

우석대 약대 출신의 박재익 약사는 졸업후 약 3년여의 근무약사로 경력을 쌓은 후 지난 2011년 9월 현재의 위치에 솔약국을 개업했다.

약국 규모는 40여평이며, 박재익 약사를 포함해 2명의 약사가 하루 평균 100여건의 처방전을 조제하고 있다.

박재익 약사는 서민층, 사회소외계층, 노인들의 처방비중이 높고 유동이 많기 때문에 신속 정확한 조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효율적인 조제를 위해 자동조제기기를 2대 운영중이다.

만성질환에 필요한 영양요법과 급성질환에 필요한 한약조제, 환자에 필요한 맞춤형 상담을 동시에 진행하며 고객 관리는 물론 매출에 기여하고 있다.

예전에는 한약을 적극적으로 취급했으며 최근에는 트렌드에 맞춰 영양요법을 통해 환자의 질병을 예방하고 케어하고 있다. 뉴트리파마라는 학회에서 임상영양약사 부회장을 맡고 있다.

매출에서 조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만, 일반약 등 비처방제품의 비중이 3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물론 비처방 제품에서는 일반의약품의 비중이 높지만 최근에는 영양요법을 통해 환자와 신규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영양요법을 통해 한달 평균 20여명의 신규환자를 창출하고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박재익 약사는 전문지식으로 환자들의 질병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 참여활동을 통해 약사의 이미지를 제고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매월 노인정에 파스지원을 하고 있으며, 연탄봉사, 노인일자리 센터에 의약품 및 식사제공 등을 하고 있다.

또 올바른 약 바로 알기 지원 사업으로 방문약료 자문약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박재익 약사는 “조제의 비중은 낮추고 환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 능력을 강화해 지역주민들의 질병을 예방하고 케어하는 약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한화제약 - 에키나포스
lactodios
Solution Med Story
한풍제약 - 경옥고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다이어트 치료, 전문의 진단·처방 통해 올바르게 시행돼야”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 숙제’라는 이야기가 있다. ...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2020년판 약사연감 (藥事年鑑)

2020년판 약사연감 (藥事年鑑)

2020년판 藥事年鑑은 △제약/바이오 △행정/제도 △약국/...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