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쇼핑문화 신공간 약국으로 활로 모색
현대온누리약국(동구 방촌동 최혜윤 약사)
입력 2014.10.20 09:40 수정 2014.10.2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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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만족하는 친절한 약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동구 방촌시장 인근에 위치한 현대온누리약국(대표약사 최혜윤)은 약국면적 25평(조제실 3평, 조제기기 3종)에 직원 2.5명(바쁠 때 파트타임 약사 1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전 약국에서는 처방전 위주로 경영했으나 ‘드럭스토어’ 형태를 일부 취하고 ‘셀프’코너 진열도 하며 처방전 일반약 및 다른 제품들을 골고루 취급하고 있다. 시장 상인들과 시장이용객, 가까운 주택과 아파트 주민, 건물 내 병의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이 주요 고객으로 하루 처방전은 80건. 전문약과 일반약 비율은 1:1 이다.

경영 특징은 처방조제 및 일반약과 나머지 판매약의 매출을 같이 올리기 위해 제품의 구색을 갖추려고 노력한다는 점. 특히 처방전이 많은 약국을 할 때보다 환자들과 대화할 수 노력하고 있다. 또 조제시간 단축을 위해 ATC 기계를 사용하고 있다.

‘좋은 약과 편안한 드럭스토어의 쇼핑숍이 어우러지는 고객만족 최고의 약국’, ‘친절약국’, ‘의료쇼핑문화의 신공간 약국’이 모토.

최혜윤 약사는 “처음 약국을 시작할 때는 힘들어 주위를 둘러보지 못했고 의약계의 여러 일을 겪다 보니 약사들이 국민에게 다가가지 못했는데 분회 부회장을 맡으면서 선배 약사님들의 봉사를 곁에서 많이 보게 됐다”며 “지금까지는 많이 참여하지 못했지만 힘이 닿는대로 봉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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