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전문약국으로 변신 꾀할 것’
우리들약국(북구 산격동 도회준 약사)
입력 2014.10.20 09:09 수정 2014.10.20 10:2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거대자본의 약국시장 유입에 대비해 약사연합을 이뤄야 합니다” 우리들약국(대표약사 도회준)은 2007년 개업 이래 산격동 주민과 함께 하고 있는 전형적인 동네약국이다.

대도시장과 산격초등학교가 지근거리로 소득수준이 높지 않고 30년 동안 발전이 이뤄지지 않은 지역으로, 약국면적은 20평(조제실 5평, 근무직원 1명, 조제기기 2종),처방전은 80건정도다. 전문약대 일반약 비율은 6.5 대 3.5로, 처방전 대부분은 건물내 의원과 인근 내과에서 나온다.

처방전 비율은 50대 이상이 70%이상으로 60,70대가 많다. 대도시장이 이전만 못하고, 경북도청 이전 예정 등 여건이 좋지는 않지만 건강지킴이 약국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약국경영 철학도 고객과 신뢰에 바탕을 두고 있다. 클린조제를 위해 ATC를 도입했고, POS 및 아이패드 활용은 물론 대경약사협동조합을 설립해 일반약 전문약 공동구매를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있다. 또 동종 이종 협동조합과 연대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도 부단히 전개하고 있다. 약사 연합을 통해 거대자본에 대응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

앞으로 헬스케어 쪽으로도 경영을 확산시킬 방침.

도회준 약사는 ”거대자본의 진출이 현실화되는 지금 약사 모임들과 연대를 통한 유통혁신, 동종 이종간 협업 및 다면플랫폼 비즈니스모델 개발, 소규모 약국을 탈피한 중대규모 약국으로 변신을 통한 약료서비스, 헬스케어 전문약국으로 변신을 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경희대병원 윤경호 교수 “강스템바이오텍 오스카 2a상, 골관절염 치료 공백 메울 길 열었다”
우리그룹 윤지용 대표 "광원 60년 '제조 DNA'로 글로벌 바이오기업 도약”
“편두통, 이제 ‘참는 두통’ 아냐…치료 목표는 ‘Headache-free’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헬스케어 전문약국으로 변신 꾀할 것’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헬스케어 전문약국으로 변신 꾀할 것’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