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제약 '히아루론점안액'
안구건조·수술·렌즈 착용따른 안과질환 치료제
입력 2012.06.27 11:20 수정 2012.06.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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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제약 ‘히아루론점안액’은 눈의 초자체 및 방수구 등에 분포하는 생체성분인 히알루론산나트륨이 주성분이다.
 
히아루론점안액은 Fibronectin과 결합하여 상피세포의 접착, 신전(伸展)을 촉진하고, 분자내에 다수의 물분자를 보유할 수 있기 때문에 우수한 보수(保水)성을 나타내며, 점탄성이 높아 안구건조, 수술 또는 하드콘텍트렌즈 착용 등에 의한 질환의 치료에 이용되는 각결막 상피 장애 치료제라는 것이 회시측의 설명이다.

특히 히아루론점안액은 △쇼그렌증후군,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증후군), 건성안증후군과 같은 내인성 질환 △수술 후, 약제성, 외상, 콘텍트렌즈 착용 등에 의한 외인성 질환각결막 상피 장애에 효능효과를 나타낸다.

주요 약리작용으로는 △각막 창상 치유 촉진 작용 △각막 상피 신전 촉진 작용 △각막 건조 방지 작용 등이 있다.

히아루론점안액의 주성분인 히아루론산나트륨은 눈의 유리체, 안구 유양액, 활액 등 결합조직의 extracellular matrix에 널리 분포하는 물질이다.

Hyaluronate 수용체인 CD44의 활성화로 cell migration의 촉진과 ocular sulface epithelial barrier를 안정화하여 상피세포의 수복에 도움을 주며, cytoskelatal protein과의 반응을 촉진함으로 세포의 응집과 운동성을 촉진하고 세포증식을 자극해 각막 상피 장애의 회복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

히아루론점안액은 tear film의 안정화로 BUT(tear film breakup time)을 연장시키고 강력한 보습 작용을 갖는다.
또 각결막 손상시 나타나는 fibronectin과 결합하여 손상된 상피의 접착, 신전을 촉진하여 향상된 상피세포 보호작용을 가짐으로써 안구건조, 콘텍트렌즈등에서 오는 각결막 상피 장애를 치료한다.

이와 함께 쇼그렌증후군과 스티븐스-존슨증후군 등으로 인한 각결막의 장애와 건조증상에 기존의 인공누액보다 뛰어난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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