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변정석 당선인 “변화 열망 부응,실천 약사회 만들겠다"

초박빙 승부 14표 차이 당선...득표율 50.4%

기사입력 2018-12-13 22:17     최종수정 2018-12-13 23:05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부산약사회장 선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14표 차이로 변정석 후보가 당선됐다.

최종 개표결과 투표율 67.4%를 기록한 가운데 총 1819표 중 기호1번 변정석 후보 907표(50.4%), 기호2번 최창욱 893표(49.6%), 무효 19표로 변정석후보가 득표율 50.4%( 14표 차)로 당선됐다.

변정석 당선인은 “먼저 선거관련 문자와 전화로 회원들이 많이 피로하게 한 것 정말 죄송하다”며 “약사사회가 바뀌어 가는 과정으로 생각하시고 넓은 마음으로 포용해주시면 감사하겠다. 또 최창욱 후보측에도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부산시 약사회가 바르게 가야 한다는 마음으로 저의 선거는 시작됐다. 격려와 질타 그리고 감동도 받았다. 정말 지치고 힘들었지만 끝까지 완주할 수 있게 용기를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어 “인생을 살면서 다시 할 수 없는 큰 경험을 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다시 한걸음 앞으로 나가겠다” 며 “선거 기간동안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 이제 부산시약사회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피력했다.

변 당선인은 " 마지막까지 회원 모두가 믿어주시고 성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선거기간 내내 높은 수준을 보여주신 부산시 약사회원이 자랑스럽다"며 "내년 2월 총회 이후 부산시약사회 회장 역활을 수행하게 됐다. 회원 여러분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생각한다. 바르고 힘 있고 실천하는 약사회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한풍제약 - 경옥고
lactodios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Solution Med Story
한화제약 - 에키나포스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코로나19 모바일 진단 플랫폼, 시분해 형광기술로 개발"

[라이트펀드 감염병 지원사업2] 프리시젼바이오 황...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약창춘추(藥窓春秋) 2

약창춘추(藥窓春秋) 2

심창구 서울대 명예교수(전 식약청장)가 약업신문에 10...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