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제일약품 등 4개사 파이프라인 발표

제일약품, 옵티팜, 와이디생명과학, 셀투인 참여 연구개발 계획 등 발표

기사입력 2018-09-12 16:58     최종수정 2018-09-12 16:59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9월 12일 여의도 유진투자증권 16층 HRD센터에서 2018년도 제3회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IPIR 2018-Season 3)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고 유진투자증권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 제일약품 (대표이사 사장 성석제)은 First-in-Class 뇌졸중 치료제와 항암 치료제, Best-in-Class P-CAB 기전의 역류성식도염 치료제와 경구용 제1형 당뇨 치료제 등 현재 연구개발 중인 R&D 파이프라인과 보유 핵심기술들의 업데이트된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옵티팜(대표이사 박철세)은 최근 고령화에 따른 장기이식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형질전환 메디피그를 이용한 이종장기제품(피부, 각막, 췌도)과 면역학적으로 뛰어난 VLP(바이러스유사입자)백신을 기반으로 한 자궁경부암(HPV)예방 백신 등 파이프라인을 소개했다.

와이디생명과학(대표이사 이진우)은 신약재창출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당뇨성황반부종 당뇨성망막병증 등 안과질환 치료제와 신경병증성통증 치료제 및 유전자치료제 등 파이프라인을, 셀투인(대표이사 강흔수)은 세포치료제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독자개발 FreSHtracer™의 원천 기술과 이를 이용한 난치성 기관지 천식 치료용 줄기세포 치료제와 퇴행성 관절 치료용 줄기세포 치료제 등을 각각 을 발표했다.

조합 관계자는 “IR 사업을 추진한 2015년부터 현재까지 45개사가 참여해 기업설명회를 개최해 업계 및 기관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는데 올해 11월까지 4개 기업 이상이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 기업 IR에 추가 참여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IR 사업 추진 및 정례 개최를 통해 기업들의 시장가치 제고 및 자본시장으로터 혁신투자재원이 조달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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