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프로바이오틱스, 제대로 알고 먹자

탁월한 균주·보장균수 유지·임상적 근거 등 따져봐야

기사입력 2018-08-20 08:59     최종수정 2018-08-20 09:07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최근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 등 시중에 수많은 유산균 제품들이 쏟아져나오고 있고 인기를 끌고 있지만 소비자는 정작 어떤 제품이 좋은지 그 정보를 일일이 비교하거나 제대로 알지 못한다. 그럼 제대로 된 프로바이오틱스, 좋은 유산균 제품을 고르는 방법은 무엇일까?

유산균도 잘 골라먹어야 한다

우리는 ‘장’이라고 하면 대부분 소화, 배변 활동만을 떠올린다. 하지만 장은 ‘면역 주머니’라고 불릴 정도로 매우 중요한 장기이다. “모든 병은 장에서 시작된다”는 말도 있고, 장은 ‘제 2의 뇌’라고 불릴 정도로 장내 세균의 구성 비율을 건강하게 회복시켜야 우리 몸도 건강할 수 있다.

최근 ‘병원을 멀리하는 건강법’을 주제로 여러 정부기관에서 국민들의 생활건강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강의를 하고 있는 류영창 박사에 의하면 “미국 전문의 데이비드 펄머터는 장내세균이 인체 면역력을 관장하는 것은 물론 뇌건강과도 관련이 깊다고 했다. 뇌의 퇴행을 유도하는 두 가지 핵심기제는 만성염증과 활성산소의 작용이다. 장내 세균은 염증, 활성산소와 싸울 수 있는 인체의 전투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이렇듯 장 건강의 핵심은 장내 세균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있다.

장내에는 수많은 종류와 수의 균이 살고 있다. 이중 우리 몸에 이로운 유익균 대비 유해한 유해균이 8:2일 때가 가장 이상적인 환경이다. 이상적인 환경에서는 발효가 일어나지만 유해균이 우세한 경우는 부패가 일어나게 된다.

장 속에서는 유해균도 유익균도 아닌 소위 중간균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가 유해균이 강해지면 중간균은 유해균화 되고 유익균이 강해지면 중간균 또한 유익균화 된다. 이 중간균들을 유익균화 하는데 필요한 게 바로 유산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러한 이상적인 장내 환경을 만들어주는 대표적인 유익균이 바로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이다. 일반적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균이 들어있다. 그렇다면 그 가운데 무엇이 제대로 된 유산균인지 따져보자.

탁월한 균주를 가진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제품인가

어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고르는 게 가장 합리적일까?

장은 거대한 생태계이자 끊임없는 전쟁터이다. 프로바이오틱스처럼 유익한 균도 있지만 비만을 유발하는 퍼미큐티스균처럼 유해한 균도 있다. 유익균이 좋아하는 식이섬유나 프락토올리고당 등 프로바이오틱스의 영양 공급원이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있어야만 그런 유해균의 진영으로부터 자신을 제대로 지킬 수가 있고 유익균의 생장과 활동을 활성화시켜줄 수 있다. 신바이오틱스(Synbiotics)는 Probiotics+Prebiotics의 조합을 말하며 일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비해 유산균의 증식 정도가 6배 가량 높다.

전 세계 불가리아 발효, 효모 라이선스에 대한 관리, 운영, 판매에 대한 독점권을 가진 국영기업 LB BULGARICUM에서 만든 ‘엘비락트(LB LACT)’. 불가리아 오리지널 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Lactobacillus bulgaricus: 불가리아 젖산간균)와 스트렙토코커스 서모필러스(Streptococcus thermophilus:불가리아 젖산구균)라는 서로 다른 균을 배양하기 때문에 영양가가 특히 높다는 설명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유산균수가 아무리 많더라도 복용시 위산과 담즙산에 죽어버리면 효과를 볼 수 없어 위산과 담즙산의 저항성이 입증된 균종으로 혼합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엘비락트(LB LACT)’는 불가리아 국영기업인 LB Bulgaricum의 4가지 탁월한 프로바이오틱 균주인 Lactobacillus bulgaricus(면역물질 및 항균물질 생성, 변비와 설사에 효능, 유당불내증에 효과, 췌장함 치료), Lactobacillus plantarum(위산과 담즙산에 강함,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에 효과), Lactobacillus gasseri(장내 유사분열, 발암물질 억제), Streptococcus thermophilus(장의 연동운동 촉진, 장내 유해균 활동 성장억제, 설사와 변비예방)와 프리바이오틱스균을 특출한 조합기술로 개발한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제품으로, 인공이 아닌 자연공생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위장기관 내에서 유산균 배양을 극대화시킨다.

생산 후 기간이 지남에도 보장균수(생균수)를 유지하는가

대부분의 유산균 제품은 생산 후 기간이 지남에 따라 생(生)균수가 현저히 줄어든다. 이를 위해 LB Bulgaricum의 실험실에서 수많은 시간을 보냈던 연구팀은 첨가된 성분과 선발된 박테리아 균주의 완벽한 균형을 발견하고 PROWAY라는 새로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시리즈를 개발했다. 그렇게 탄생한 ‘엘비락트(LB LACT)’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생산 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보장균수를 그대로 유지한다

제품의 임상적 근거가 있는가

프로바이오틱스의 임상적 근거를 이해할 때 가장 중요한 개념은 균의 특성이다. 보통 균을 얘기할 때 학명을 얘기한다. 대부분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에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 등의 방식으로 표기한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그 아래로 수십 혹은 수백개가 넘는 strain이 존재한다. 이름을 붙일 때 보통 알파벳+숫자 형태를 많이 사용한다.

예를 들면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 중에는 F1, BA-1, GLB47 등 여러 strain이 존재하는데 모두 다 다른 효과를 갖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같은 균이더라도 strain에 따라 임상적 효과가 모두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좋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어떤 strain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strain이 어떤 효과를 가졌는지, 효과에 대한 임상적 근거가 충분한 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섭취시 이러한 효과를 가진 균이 장까지 안전하게 보호되는가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결국 프로바이오틱스의 본질인 유산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의 효과를 보면서 strain에 따라 콜레스테롤 저하, 다이어트, 항산화 효과 등 소비자가 원하는 부가적인 기능까지 고를 수 있다.

LB Bulgaricum에서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의 캡슐형 ‘엘비락트(LB LACT)’는 SCI 임상논문에서 콜레스테롤 농도를 감소시키는 우수한 능력과 면역계를 자극하는 유익한 잠재력을 가진 인간 상피에 높은 접착력으로 결합하는 것으로 나타난 Lactobacillus gasseri 4/13와 다중미생물제조 국제특허의 Lactobacillus plantarum F12 NBIMCC No. 8722으로 개발됐다.

대부분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경우 SCI 임상논문과 같은 공인된 임상적 근거가 없는 경우가 많아 유의해 살펴좌야 한다.

장내 생존력과 흡착력이 강력한가

‘엘비락트(LB LACT)’ 유산균의 주요 기능은 위장 경로 내에서 생존율이 높다는 것이다. 위의 공격적인 산성 pH, 십이지장의 담즙산염 및 위장관의 효소에 저항성을 갖는 프로바이오틱 균주를 선별 조합하는 LB Bulgaricum 특별한 기술을 통해 ‘엘비락트’는 생산됐다.

임상을 통해 이 프로바이오틱 박테리아를 복용했던 지원자의 대변에서 의미 있는 숫자의 생존 세포가 확립됐다는 것은 배변에서 생균이 검출될 정도로 제품의 품질이 우수하다는 것이다. 또한 생존력뿐만 아니라 장내에서 생존하고 군집화하기 위한 프로바이오틱스의 보존 능력도 중요하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최대 중요한 제품 선택의 기준은, 결장의 상피와 점액층에 붙는 능력, 즉 접착력이다. Lactobacillus gasseri 및 Lactobacillus plantarum 균주는 비교 상피 세포주를 이용한 실험에서 높은 접착력을 보였다. 일단 군집화되면 Lactobacillus gasseri와 Lactobacillus plantarum은 위장관의 부패 과정을 억제하고 위장관 질환의 위험을 줄인다.

‘엘비락트’는 인체에서 선택된 프로바이오틱 균주의 효과를 증가시키기 위해, 위장 및 십이지장에서 선택된 프로바이오틱 균주를 환경에 저항하는 혁신적인 캡슐을 사용했고 이는 제품에 함유된 세포가 장에 살아서 도달하도록 돕게 한다. 세계적인 제약회사 스위스 론자(Lonza)에서 개발한 이 채식 캡슐은 장에서 용해돼, 유익균이 장까지 살아서 안착되도록 특수개발이 이뤄졌다.

복용 후 효과가 탁월하면서도 빠르게 나타나는가

효과가 빠르면서도 탁월한 것이 중요하다. 최소 2주 후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건강기능제품 ‘엘비락트(LB LACT)’는 일반적인 일일 복용량이 1~3캡슐이며 장기간 복용으로 면역력 증진,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및 체중감소, 항산화 효과로 인한 노화방지의 효과를 지속시킬 수 있다. 보통 유산균 제품은 개봉 후 20~30일이 지나가면서 균수가 반(1/2) 이하로 줄어든다. ‘엘비락트(LB LACT)’ 제품은 한 통에 30캡슐로 한정 구성해 좋은 유산균의 생존율을 가장 최적화시켰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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