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건기식 브랜드 ‘Pharmacy’ 사용 월권적 발상
이마트 ‘NO Pharmacy’ 브랜드화 사용시 단호히 대응 천명
김정일 기자 | jikim@yakup.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서울시약, 건기식 브랜드 ‘Pharmacy’ 사용 월권적 발상
전국 23,000약국, ‘노! 이마트(NO! emart)’ 불매운동 전개 2021-02-22 06:17
오늘의 헤드라인
댓글 개
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