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약사연합, "조찬휘 회장, 배임·횡령 의혹도 밝히고, 민형사 책임도"

기사입력 2017-06-19 10:4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전국약사연합 (회장 박덕순)이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의 비상식적인 약사회관 운영권 판매와 관련, 사퇴와 민형사상의 책임을 촉구했다.

지난 16일 전국약사연합(이하 약사연합)은 이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 "조찬휘 회장은 약사회의 자산으로써 정해진 규정에 따라 사용처가 결정돼야하는 신축 약사회관 운영권 무단 판매를 시도했다. 이에 전국의 민초약사들은 놀라움과 충격에 빠져 있다"고 전했다.

약사연합은 "대약 회장이 신축회관 운영권을 독자적으로 불법 거래하여 계약금을 수수하고 추후 반환했다고 변명하는 것은 불법을 자인한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며 "계약금과 관련한 어떤 내용도 약사회 회계 장부상 파악되지 않고 있어 공금 운용방식에 대한 심각한 의구심과 함께 배임수재죄와 횡령의 의혹도 있어 철저한 감사 결과에 따른 대내외 민, 형사의 법적 책임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단체에서 1억이라는 금액은 사적으로 처리될 만큼 작은 금액이 아니며 공식 석상에서 어떠한 안건논의나 회계 처리 없이 진행 될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민초약사들의 상식"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일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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