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의 리더, 약학자들의 학술 축제의 장

대한약학회 '2017 춘계국제학술대회'

기사입력 2017-04-20 19:1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4차 산업과 바이오제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약학 도약 및 신약 개발을 위한 개방형 혁신'을 주제로 약학자들의 학술 축제가 열렸다. 

(사)대한약학회(회장 문애리)는 '약학 도약 및 신약 개발을 위한 개방형 혁신'을 주제로 20일부터 21일까지 충청북도 C&V센터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0일 오후에 열린 축하연에서 문애리 회장은 "이번 집행부 슬로건은 ‘미래 약학을 선도하는 회원 중심에 약학회’로 대한약사회, 제약업계 모든 R&D 업계를 포괄해 연구와 학술의 중추역할을 해 나가려 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문 회장은 "이번 학회에선 약학의 선진화와 혁신적 신약개발을 위해 다양한 산학연 기관과 연구자들이 교류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며 "연구자들게 귀중한 네트워크 장이 되고 회원들의 연구와 친목의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약학회 회원들의 역량과 결속력을 확인하는 기회로 삼아 FIP 서울 총회도 성공적으로 치를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의약품 연구개발과 임상실무에 세밀한 부분에 까지 여러분들이 모두 약학회의 참여자인 동시에 발전된 약학의 수혜자임을 인식하시고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하를 위해 참석한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지난 70여년 동안 약학회는 학계와 개국 약사도 참여하는 거대 단체로 발전했다"며 "대한약사회와 함께 FIP 총회를 치르는 단체이기도 한 만큼 약사회와 함께 길을 걷고 있다"고 말했다. 

또,"약학회는 이미 의학회와 함께하는 학술영역을 구축해 가고 있다. 많은 분야들과 융복합 관계를 맺어가는 약학회에 약사회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총 24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총 150개 강연과 550여편의 포스터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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