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센드바이오,G-CSF 바이오베터 대량생산 세포주 개발 성공

비교 약효시험 준비... 글로벌 특허등록 순조롭게 진행

기사입력 2020-04-02 10:21     최종수정 2020-04-02 10:2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화일약품과 슈펙스비앤피 합작법인인 어센드바이오가 지난해 5월 계약한 CMO 전문기업 팬젠과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G-CSF 바이오베터 대량생산에 필요한 최적화된 고발현 세포주 개발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개발중인 G-CSF 바이오베터는 단백질공학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개량신약으로, 1세대 치료제 '뉴포젠'과 페길레이션(PEGylation) 기술을 적용한 2세대 치료제 '뉴라스타'보다 약효 발현이 빠르다.  또 순환 반감기 증가로 향후 진행될 동물실험에서 시판중인 블록버스터와 비교 약효 및 약물동태가 더 우수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이 안정적인 생산균주로 G-CSF 바이오베터를 발현 정제해 약동력 등 비교 약효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해 상반기 G-CSF 바이오베터 유럽 특허를 취득한 이후 하반기 미국 특허를 취득하는 등 글로벌 특허등록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2018년 기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시장 규모는 총 7조원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2025년 12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발중인 G-CSF 바이오베터 의약품 허가 승인 시 혁신신약과 같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이오베터는 미국에서 12년간, 유럽에서 8년간 독점적 마케팅 권한을 부여하기 때문에 개발 성공 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평가받고 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한풍제약 - 경옥고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한화제약 - 에키나포스
Solution Med Story
lactodios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크기 외형 보다 치료 역량에 초점 맞춘 병원운영 지향"

성심성의껏 치료(힐링, Healing)하는 병원이 되...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Pharmaceuticals in korea 2020

Pharmaceuticals in korea 2020

약업신문은 최근 영문판 ‘Pharmaceuticals in korea ...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