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레모나 이어 키성장제품으로 40조 '키즈시장' 진출

미래전략사업본부 발족...전문 TM 및 유통채널 다각화

기사입력 2019-12-10 08:52     최종수정 2019-12-10 09:15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경남제약이 40조 규모 키즈 시장 선점을 위해 나섰다.

경남제약은 바이오 벤처기업 뉴메드의 국내 최초 키성장 개별인증 원료인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을 활용한 키성장 신제품을 내년 1분기 출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HT-042'는 바이오 벤처기업 뉴메드가 15년간 연구개발헤 나온  결실로 안전성 및 효과가 입증된 원료다. 경희대 한방병원을 통한 인체적용 시험에서 어린이 키성장 유의성을 입증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증 2등급 기능성을 획득해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 인정받았다.

새롭게 선보일 키성장 제품은 제품특성상 1:1 전문 건강상담사를 통해 판매 될 예정이며, 이를 위한 전문텔레마케팅(TM) 채널을 구축하고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최근 미래전략사업본부를 발족하고 TM사업을 포함한 홈쇼핑, 이커머스 비즈니스 등 유통 채널을 다각화해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조사에 따르면 2017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3조8000억원으로 2016년(3조2000억원) 대비 약 17% 성장했고, 국내 키즈 산업 규모는 2002년 8조 원에서 지난해에는 40조 원까지 성장했다.(KT 경제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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