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제약 상품매출 증가율 톱5 '부광 코오롱 이수앱지스 휴메딕스 삼아'

매출비 비중 '제일 광동 유한 JW중외 테라젠' 순...평균 비중 코스피 35.4%, 코스닥 2배

기사입력 2019-12-04 13:00     최종수정 2019-12-05 09:40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올해 3분기 누적 코스피상장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제약사 모두 전년동기대비 평균 매출비 상품매출 비중이 5% 이상 증가했다. 평균 매출비 비중은 코스피상장 제약사가 코스닥상장 제약사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코스피상장 38개 제약사와 코스닥상장 33개 제약사의 3분기 누적 상품매출을 분석한 결과, 매출비 비중은 코스피제약이 35.4%로 코스닥 제약(16.8%)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코스피 제약 5.6%, 코스닥 제약 5.8%로 비슷하게 증가했다.

평균 상품매출액은 코스피제약 1,101억, 코스닥제약 148억으로 코스피제약이 7배 이상 많았다. 

상품매출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광동제약 코스닥은 경동제약,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부광약품 코스닥은 코오롱생명과학, 매출비 비중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제일약품 코스닥은 테라젠이텍스, 전년동기 대비 증감P가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부광약품 코스닥은 신신제약으로 각각 나타났다.


코스피상장 38개 제약사:
상품매출은 광동제약이 6천억, 유한양행이 5천억, GC녹십자가 4천억, 제일약품 대웅제약 종근당이 3천억, JW중외제약이 2천억을 넘었다. 한독 동아에스티 보령제약(1,440억)이 '톱10'에 들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진제약은 '0'를 기록(대원제약 일양약품은 미공시)했다(평균 1,101억)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부광약품이 유일하게 100%를 넘었고 신풍제약이 40%, 삼일제약이 30%, 종근당 영진약품이 20%를 넘었다(평균 5.6%)

매출비 비중은 제일약품이 70%, 광동제약이 60%, 유한양행 JW중외제약 한독(51.2%)이 50%를 넘었다(평균 35.4%)

전년동기대비 증감P는 부광약품이 6.4%P로 가장 높았고, 명문제약(5.2%P) 일동제약(3.8%P)이 '톱5'에 들었다(평균 0.2%P)

제약사별(전년비): 종근당은 596억 증가(아토젯 154억 증가, 프리베나 126억 증가, 글리아티린 69억 증가, 자누비아 61억 증가), 동아에스티는 247억 증가(캔박카스 168억 증가), 보령제약은 174억 증가(쿄와기린 '네스프' '레그파라', 베링거인겔하임 '프라닥사', 국내 다국적제약 항생제 등 다수), 부광약품은 63억 증가(에자이 '메디톡신', 노바티스 '세비보' 등), 신풍제약은 78억 증가(신풍제약 국내법인-지배기업 58억 증가, 종속기업 등 20억 증가)했다.

또 삼일제약은 72억 증가( 휴젤 '보툴렉스주', 먼디파마 '노스판', 엘러간 '리프레쉬플러스' '라스파카프트' 등), 영진약품은 78억 증가( 하모닐란, 로도핀 등), 명문제약은 73억 증가(명문제약 국내법인-지배기업  78억 증가), 일동제약은 219억 증가(동아에스티 '모티리톤', 시오노기 '피레스파' 등), JW중외제약은 88억 증가(수액제, 관류액 등)했다.


코스닥상장 33개 제약사:
상품매출은 경동제약 테라젠이텍스 휴온스가 500억을, 동국제약 화일약품이 300억을, 파마리서치프로덕트 JW신약이 200억을 넘었다. 대한뉴팜 신신제약 안국약품(183억)이 '톱10'에 들었다.

 

대한약품 경남제약 비씨월드제약은 상품매출 '0'를 기록했다(평균 148억)

전년동기대비 증감률은 코오롱생명과학이 유일하게 100%를 넘었고 이수앱지스가 90%, 휴메딕스 삼아제약이 60%를 넘었다. (평균 5.8%)

매출대비 비중은 테라젠이텍스가 유일하게 50%를 넘었고 경동제약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40%를 넘었다. 한국유니온제약(38.2%)이 '톱5'에 들었다(평균 16.8%)

전년동기대비 증감P는 신신제약이 9.8%P로 가장 높았다(평균 -0.4%P)

제약사별(전년비): 테라젠이텍스는 162억 증가(유통부문 159억 증가), 대한뉴팜은 64억 증가(한국비엔씨 필러 제품, Tesslift 미용성형 제품), 신신제약은 60억 증가(외용액제 21억 증가, 경구제 10억 증가, 연고크림겔제 9억 증가), 코오롱생명과학은 73억 증가(관계사-국내사 코프로모션 등), 이수앱지스는 6억 증가(페부레인 6억 증가), 휴메딕스는 28억 증가(휴메딕스 국내법인-지배기업 27억 증가), 삼아제약은 38억 증가(호흡기계 22억 증가, 해열진통소염 4억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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