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인터비즈 포럼',최소 30개 기술이전 기대

올해 국내외 370개 기관 1,300명 참석 550여개 기술 협의...제휴 협력 성과 도출

기사입력 2019-07-15 19:23     최종수정 2019-07-16 06:30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지난 7월 3일-5일까지 휘닉스제주 섭지코지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제17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9'에서 제안된 기술 중 30개 이상이 기술이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주최 측인 인터비즈포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는 최첨단 바이오, 의료, 헬스케어 관련 ICT 융복합 분야 550여개 유망 신기술을 두고 120여개 수요기업과 130여 개 기술공급기관 등 370여개 기업/기관 간 기술협상이 이뤄졌다.

특히 최근 3년간 평균 기술이전 성공 추이를 반영할 경우 올해 최소 20~30개 이상 테마가 기술이전에 성공할 것으로 예측되며, 그 어느 해 보다 많은 제휴협력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조직위는 분석했다.

이번 인터비즈 포럼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에 걸맞게 다양한 기술이전 성과와 함께 국내외 투자 유치 등 풍성한 성과도 기대된다.

실제 이번 행사에서는 인터비즈 포럼 전년도 참여기업인 ㈜큐어세라퓨틱스가 미국 나스닥상장사로부터 250억 원 투자유치에 성공해 글로벌 투자유치 계약 체결식을 갖는 등 향후 해외 자본의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기업 투자 활성화 및 대규모 글로벌 협력 사례도 지속 도출될 것으로 예측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 해외 유망기술 국내 유입과 국내 유망기술 해외 진출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고, 인터비즈 포럼에 미국, 유럽, 일본, 이스라엘, 호주 등 해외기업 참여 수요가 매우 커짐에 따라 향후 국내 산/학/연/벤처/스타트업 및 해외기업/기관 간 비즈니스 협력과 기술 협력 등 협업 고도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말했다.

또 " 조직위 공동 주관기관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등 6개 기관장이 기술거래 활성화 및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키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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