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한방 신경안정제 ‘안정액’ 패키지 리뉴얼

게보린 잇는 대표품목 육성 ‘시동’

기사입력 2019-05-14 12:45     최종수정 2019-05-14 12:45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은 한방 신경안정제 ‘안정액’의 패키지가 변경된다고 13일 밝혔다.

삼진제약 안정액은 지난 1993년 출시된 천왕보심단 처방의 한방 신경안정제로, 불안, 초조, 건망, 두근거림, 불면 등에 복용하는 일반의약품이다. 생지황, 산조인 등 10여가지 한방 성분으로 구성돼, 장기간 복용에도 내성, 의존성의 우려가 적은 장점이 있다.

삼진제약은 이번 패키지 변경을 통해 불안과 초조를 경험하는 청년 층에 젊고 세련된한방 신경안정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했다. 리뉴얼된 패키지는 케이스 및 라벨 디자인을 중심으로, 차분한 암갈색의 무광 재질 패키지를 적용해 한방 신경안정제의 편안한 이미지를 소구하고, 원형의 라벨링 디자인을 통해 안정감을 더했다.

삼진제약은 안정액의 패키지 리뉴얼과 함께 약사 대상 심포지움, 웹툰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불안, 초조, 두근거림, 심신 안정에 ‘안정액’ 을 알리는 등, 게보린을 잇는 대형 품목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불안 초조, 건망 등의 증상에 효과가 있는 안정액이 시험, 취업을 앞둔 소비자의 과도한 긴장과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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