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국내외 바이오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 활동 강화

美 보스톤에 신약 연구 기지 구축 글로벌 임상 및 오픈이노베이션 기회 발굴

기사입력 2019-01-10 09:11     최종수정 2019-01-10 09:2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LG화학이 차세대 성장 동력인 바이오 사업 전략을 전세계에 알렸다.

LG화학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Westin St. Francis) 호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가진 기업설명회에서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이   37년간 축적해온 우수한 연구개발(R&D) 역량, 글로벌 수준 생산공정 기술, 합성의약품∙바이오의약품 및 백신 등 폭넓은 분야 글로벌 상업화 경험 등을 주요 경쟁력으로 강조했다고 밝혔다.

손지웅 본부장은 LG화학은 중점 연구개발 분야인 대사질환, 항암∙면역질환에서 신약 과제 확대를 위한 오픈이노베이션(혁신형 개방) 성과도 발표했다.

LG화학에 따르면 미국 큐바이오파마(CUE Biopharma), 영국 아박타(AVACTA), 한국 메디포스트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면역항암제, 세포치료제 등을 공동개발하고 있다. 특히 큐바이오파마와 공동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Cue-101(후보물질명)’은 올해 임상 1상 진입이 기대된다.

이외에도 이달 초 미국 보스톤에 연구법인인 ‘글로벌 이노베이션 센터’를 열고, 신약 과제의 글로벌 임상 진행 및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가속화한다. 

특히 LG화학은 글로벌 제약사 R&D센터, 바이오텍, 항암∙면역질환 전문 의료기관 등이 모여있는 미국 보스톤에 신약 연구 기지를 구축하고 오픈이노베이션 기회 발굴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올해 이 곳에서 자체 개발 신약 과제인 통풍치료제와 염증성질환치료제의 글로벌 임상을 본격 수행할 계획이다.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미국 내 연구 거점을 활용한 현지 임상개발과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을 한 층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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