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백혈병치료제 '슈펙트',중국 3상 임상시험 돌입

중국 24개 대형 의료기관에서 238명 임상환자 대상

기사입력 2019-01-02 14:33     최종수정 2019-01-02 15:1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이 만성 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슈펙트’ 중국 3상 임상시험을 개시하고 환자 모집에 본격 돌입했다.

 

중국 광저우 소재 “남방의과대학 난팡병원을 시작으로 본격 환자 모집에 돌입한 슈펙트 중국 임상 3상은 북경대 인민병원의 Qian Jiang 교수가 총 임상 연구 책임자를 맡아 24개 중국 대형 의료 기관에서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 총 238명 (슈펙트 시험군 119명, 글리벡 대조군 1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3월 중국 보건당국(CFDA)으로부터 임상 3상 승인(IND)을 받은 슈펙트는 일양약품과 중국 양주일양제약 그리고 CRO업체인 IQVIA (구, 퀸타일즈)가 함께 진행한다.

일양약품은 첫 환자 개시 후, 약 1년 안에 환자모집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시판허가를 받는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 중국은 매년 백혈병 신규환자가 1만2천명 이상 발생하지만 고가로 처방되는 다국적사 백혈병 치료제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가 많다"며 "경쟁적인 약가와 중국 진출 후 굳건히 쌓아 온 입지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중국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아이오틴 - 메디알람(Medi Alarm)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퍼슨 -성광관장약/베베락스액
보령제약 - 용각산쿨/용각산
Solution Med Story
한풍제약 -굿모닝에스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54> 이정치(일동제약회장 / 제50회 /2013년)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저수가 저급여 저부담 3저(氐)현상 의료기관 연쇄도산 불러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2년이 지났습니다.정부...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Brand Cosmetics of KOREA 2019

Brand Cosmetics of KOREA 2019

"2019브랜드북" 대한민국 화장품이 K-코스메틱의 이...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