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제약사 매출 1위는 화이자(7,516억)-노바티스 로슈 순

영업 순익 증가률도 '톱'-2ㅡ3위는 영업익 '적자전환' '적자지속'

기사입력 2018-04-16 06:11     최종수정 2018-08-27 13:1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지난해 외국계제약사 23곳 중 국내 매출 1위는 한국화이자제약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회원사 중 금융감독원에 보고된 23개 외국계제약사의 2017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한국화이자제약이 7,516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대비 10.30% 오른 수치다.

뒤를 이어 전년대비 3.35% 감소해 4,333억원을 기록한 한국노바티스가 2위에 올랐다. 3위는 전년대비 1.89% 감소해 3,605억원을 기록한 한국로슈가 차지했다.

이어 바이엘코리아가 3,489억원(전년대비 4.26%),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3,392억원(전년대비 18.38%), 한국아스트라제네카 3,116억원(전년대비 -1.66%), GSK 3,004억원(전년대비 -0.06%), GE헬스케어코리아 2,757억원(전년대비 13.69%), 한국얀센 2,500억원(전년대비 1.94%), 한국베링거인겔하임 2,451억원(전년대비 -7.94%), 한국머크 2,265억원(전년대비 10.52%) 등이었다.

또한 DKSH코리아 2,029억원(전년대비 19.71%), 한국애보트 1,842억원(전년대비 3.90%), 한국존슨앤드존슨 1,398억원(전년대비 -0.33%), 노보노디스크제약 944억원(전년대비 10.75%), 젠자임코리아 895억원(전년대비 4.05%), 한국애브비 879억원(전년대비 15.67%), 한국엘러간 802억원(전년대비 10.34%), 사노피 파스퇴르 786억원(전년대비 18.38%) 순이었다.

영업이익은 한국화이자제약이 448억원(전년대비 574.62%)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GE헬스케어코리아 244억(전년대비 43.08%),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201억원(전년대비 -29.02%), 한국얀센이 185억원(전년대비 49.40%), 젠자임코리아 161억(전년대비 -6.60%), 바이엘코리아 160억원(전년대비 112.33%), 한국아스트라제네카 147억원(전년대비 353.35%) 등의 순이었다.

적자로 돌아서거나 적자가 지속중인 기업은 한국노바티스, 한국로슈, GSK,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머크, 노보노디스크, 한국메나리니 등으로 총 7곳이었다. 반면 흑자로 전환한 기업은 한국애보트, 한국애브비, 한국엘러간 등 3개 업체였다.

당기순이익에서도 한국화이자제약이 473억원(전년대비 889.02%)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218억원(전년대비 11.86%), 바이엘코리아 129억원(전년대비 102.06%), 젠자임코리아 127억원(전년대비 -18.09%), 한국얀센 124억원(전년대비 125.39%), 한국아스트라제네카 100억원(흑자전환) 순이었다.

이들을 제외한 기업 중 한국노바티스, 한국메나리니는 적자 전환됐고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머크, 한국애보트 등은 흑자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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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본문중 한국 로슈 매출액이 잘못 기재되어있네요 : ) (2018.08.26 15:5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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