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길리어드에 482억 규모 에이즈치료제 원료 공급
이권구 기자 | kwon9@yakup.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유한양행은 'Gilead Sciences Ireland UC'와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HIV API) 공급계약을 3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82억1,800여만원으로, 이 원료의약품은 아일랜드에 판매공급된다.
계약기간 시작일은 2018년 1월 3일, 종료일은 2019년 3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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