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신팜, 카자흐스탄에 발기부전치료제 수출

‘비닉스’ 1차 28만불 규모…올해 60만불·내년 200만불 기대

기사입력 2017-03-15 06:02     최종수정 2017-03-15 06:39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의약품유통업체가 카자흐스탄에 의약품 수출을 이끌어내 관련업체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남신팜(대표이사 남상규)은 15일 카자흐스탄에 씨엘팜 발기부전치료제인 비닉스 연간 6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신팜은 지난주에 계약금 5만달러가 입금됐으며 다음주 중에 비닉스를 카자흐스탄에 보내고 1차로 28만 달러치를 수출할 계획이며 올해만 60만 달러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남신팜은 내년에는 200만 달러 규모 수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비닉스를 비롯해 일반의약품, 건강보조식품 등 수출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신팜은 카자흐스탄 수출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카자흐스탄 정부 관계자와 꾸준한 미팅을 했으며 지난 2016년 12월경에 의약품 수출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

남신팜은 의약품유통업체로서는 최초로 해외에 의약품 수출을 성공함으로써 의약품유통업계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의약품 배송에만 치중하던 의약품유통업체들이 배송은 기본으로 의약품 판매, 물류기능에 해외 수출 능력까지 보이면서 내실을 다지고 있다.

남상규 대표이사는 “카자흐스탄 수출을 위해 약 4년간 꾸준히 노력한 결과물을 볼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품목의 수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의료인 추천 반대 신고

앞으로 더 발전하시는모습 기대합니다 (2017.03.15 15:56) 수정 삭제

댓글의 댓글쓰기

도매인 추천 반대 신고

역시 남상규회장님 한다면 하시는분이십니다!!
저희 유통회사의 큰희망을 보여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가시실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2017.03.15 14:50) 수정 삭제

댓글의 댓글쓰기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biosolution Co., Ltd.
팜다이제스트 (Pharm Digest)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0> 이종욱 (대웅제약사장 / 제46회 / 2008년)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1971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49> 김순기 (삼남제약회장 / 제45회 / 2007년도)

김순기 삼남제약 회장은 충남 금산군 제원면 벽촌에...

<48> 이동석 (일동제약 상임감사 / 제44회 /2006년)

이동석박사(일동제약 상임감사)는 1962년 서울대학교...

<47> 최수부 (광동제약회장/제43회/2005년)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은 1963년 ‘한방의 과학화’라는...

<46> 유승필 (유유회장 / 제42회 / 2004년)

유승필 (주)유유 회장은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은 물...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약업이 만난 사람 interview

신재욱 FMA대표 "제약사 인사,남의 옷 입으면 엉뚱한 처방전 돼"

"팀원으로 복귀 직책정년제 등 더욱 널리 활용될 전망"

더보기

구인    구직   매매

의약정보 더보기

고령환자 야간뇨의 최신지견

고령환자 야간뇨의 최신지견_ 오철영 / 약품정보/ Betmiga_ 최성아 / 폴리코사놀(Policosanol)

약업북몰    신간안내

Pharmaceuticals in Korea

Pharmaceuticals in Korea

한국 제약산업 정보 집대성한 영문책자외국현지 박람회...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