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연,경기도내 5개 제약사와 혁신신약 개발 추진

총 3년간 간암, B형간염, 항생제내성, 인플루엔자,리슈만편모충증 5개 질병

기사입력 2016-09-29 09:48     최종수정 2016-09-29 09:5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경기도가 지원하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제약기업 신약공동개발연구사업'의 성공적인 공동연구 추진을 위해 경기도 ∙ 한국파스퇴르연구소 ∙ 참여제약기업간 3자 협약식을 체결했다.

 

참여제약기업 (삼진제약 ∙ J2H바이오텍 ∙ 카이노스메드 ∙ 에스티팜 ∙파로스아이비티)은 총 5개 질병인 간암, 슈퍼박테리아/결핵, B형 간염, 인플루엔자, 리슈만편모충증 5개 질병에 대해 새로운 신약 후보 물질 발굴을 위해 3년간 한국파스퇴연구소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제약기업 신약공동개발연구사업'은 경기도가 도내 제약기업의 신약 개발 연구 역량을 제고하고, 신약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한 사업이다. 또한 남경필 경기도 지사의 ‘공유적 시장경제’ 모델의 일환으로, 정부와 지방 자치단체의 지원으로 축적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연구 성과와 연구 인프라를 기업 및 연구소가 활용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올해 총 5개 기업의 5개 질병 과제(삼진제약: 간암 연구 , J2H바이오텍: 슈퍼박테리아/결핵 , 카이노스메드: B형 간염 , 에스티팜: 인플루엔자 ,파로스아이비티: 리슈만편모충증)가 선정됐고, 앞으로 3년간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총 3년간 45억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선정된 제약기업 역시 연구비를 투자하게 되며, 공동연구 기간 동안 한국파스퇴연구소의 기초과학 연구 역량 및 신약후보물질 발굴/검증 기술(페노믹스크린(PhenomicScreenTM)을 활용하게 된다.

페노믹스크린(PhenomicScreenTM)=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자체 구축한 이미지 기반의 약효 탐색 기술로, 이 기술을 활용하여 치료 효과를 가진 화합물을 도출 및 검증해 신약후보물질로 개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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