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 안전하게 복용하려면?

한국존슨앤드존슨‘아는 것이 약입니다’ 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2012-11-15 10:3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이 오늘부터 편의점에서도 판매된다. 

소비자가 직접 선택해서 복용할 수 있는 만큼 접근성이 좋아졌지만 그에 따라 약을 어떻게 복용해야 옳은 것인지, 안전성에 대한 우려와 궁금증도 생겼다. 

특히 국민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해열진통제 타이레놀도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안전상비약으로 흔한 두통이라고 해서 ‘아무 진통제’나 복용하면 안 되는 것처럼 진통제를 '아무렇게나' 복용하는 것도 위험하다. 

한국존슨앤드존슨 타이레놀에서는 <'아는 것이 약입니다' 캠페인>을 통해 진통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상황 별 약 복용, 올바른 약 보관 정보 등 ‘약이 되는 약 상식’을 제공한다. 

한국존슨앤드존슨에서 말하는 타이레놀 안전하게 복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증상에 맞게 선택...음주 후 복용 금물
진통제는 성분과 제형을 꼼꼼하게 비교해 최대한 자신에게 맞는 진통제를 선택하고, 반드시 올바른 용법과 정확한 용량을 확인한 후에 복용해야 한다. 

제품 라벨에 표시된 권장 용량 용법을 지키지 않으면 진통제 오남용을 초래할 수 있다. 

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은 두통과 해열 및 기타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며, 위장장애에 대한 부담이 적어 식전식후 구분 없이 공복에도 복용이 가능하다. 

단,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종합감기약이나 기타 복합성분의 진통제에도 다양하게 포함되므로 여러 가지 의약품을 복합적으로 사용할 때는 의-약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좋다. 또한, 권장 복용량보다 많이 복용하거나 음주 후 두통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간 손상이 유발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성인용 타이레놀 1일 최대 복용 권장량 알아둬야
한국존슨앤드존슨에서 판매하는 성인용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정 500mg'은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으로 가벼운 두통과 해열, 기타 통증들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킨다. 복용 후 위장관으로 신속히 흡수돼 30~60분 이내에 빠른 효과를 발휘한다. 

하루에 최고 8정(총 4000mg)까지 복용할 수 있으며, 1회 1~2정씩 복용하면 된다. 여성을 위한 생리통 전용 진통제 '우먼스 타이레놀정'은 아세트아미노펜과 파마브롬이 주 성분이다. 생리로 인해 몸이 붓거나 허리, 머리가 아플 때 등 생리와 관련한 부종, 경련, 요통 및 두통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생리 전 긴장증에도 효과가 있어 생리 시작 전부터 복용할 수 있다. 무카페인-무색소로 만들어져 색소와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도 마음 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하루 총 8정까지 복용할 수 있으며, 1~2정씩 4~6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면 된다.

어린이용 타이레놀은 몸무게 따라 정량 복용
어린이를 위한 해열진통제는 복용형태에 따라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 100mL'과 씹어먹을 수 있는 '어린이용 타이레놀정 80mg'으로 구분된다.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 역시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 해열진통제로, 생후 4개월부터 복용 가능하다. 감기로 인한 발열 및 통증, 두통 등에 효과적이며 식사와 관계없이 공복에 복용할 수 있다. 약 성분이 침전되지 않도록 개발된 현탁액은 매번 흔들어 먹이지 않아도 된다. 

어린이는 연령보다는 몸무게에 따라 권장되는 정량을 복용하는 게 더 적절하다. 필요 시 4~6시간 간격으로 1회 10~15mg/kg 복용하고 1일 최대 5회(75mg/kg)를 넘지 않는다. '어린이 타이레놀정 80mg'은 씹어먹을 수 있는 정제로, 어린이가 복용하기 쉽도록 약의 쓴맛을 없애고 딸기맛을 첨가했으며, 이가 난 아이가 복용하기 좋다. 1~2세 어린이에게는 1회 1정, 3~6세 어린이는 1회 2정 등 제품 라벨을 확인하고 나이에 맞춘 1회 용량을 1일 3~4회 복용한다.

가끔 급하다고 성인용 해열진통제를 쪼개 먹이거나, 아이 열을 빨리 내리기 위해 정해진 용량보다 많은 용량의 어린이용 해열진통제를 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과다 복용의 위험이 있어 위험하다. 아이에게 의약품을 복용시킬 때는 반드시 사용설명서의 지시사항을 따르고 몸무게에 따라 정확한 양을 투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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