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장급부터 과장급까지 이어지는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오는 16일부터 적용되며, 의약품 허가 정책과 안전관리 방향을 담당하는 핵심 부서의 수장이 교체되면서 제약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주목되는 변화는 의약품 안전 정책과 허가 제도 운영을 총괄하는 의약품안전국장 자리다. 기존 바이오생약국장이었던 신준수 국장이 의약품안전국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의약품안전국은 의약품 허가 제도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핵심 조직으로, 의약품 품목 허가와 갱신, 희귀의약품 지정, 원료의약품 등록 관리, 의약품 기준 및 규격의 제·개정, 의약품 특허목록 관리,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운영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이처럼 의약품 허가와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관장하는 부서인 만큼 국장 인선에 따라 허가 정책의 운영 방향과 업계와의 소통 방식, 희귀의약품 및 필수의약품 대응 전략, 특허 및 품목 관리 정책의 우선순위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제약업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신준수 국장의 이동에 따라 바이오생약국장 자리에는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었던 안영진 국장이 새롭게 임명됐다.

다른 국장급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김명호 경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의료기기안전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기존 의약품안전국장이었던 김상봉 국장은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또한 의료기기안전국장을 맡고 있던 이남희 국장은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으로 자리를 옮겨 지방청 운영을 맡게 됐다.
과장급 인사도 함께 진행됐다.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서기관이었던 현진우 서기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총괄과장이었던 김영주 과장은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기존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이었던 임현진 과장은 소비자위해예방국 위생용품정책과 근무와 함께 담배유해성관리TF 지원 업무(팀장 겸임)를 맡게 된다.

이와 함께 김남수 부이사관은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총괄과장으로 이동해 의약품 허가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대변인을 맡고 있던 장민수 과장은 의료기기안전국 혁신진단기기정책과장으로 자리를 옮겨 혁신 의료기기 정책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의약품 허가 정책을 담당하는 핵심 부서와 의료기기 및 지역청 주요 보직이 함께 조정된 것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내부 조직 운영과 정책 추진 체계에도 일정 부분 변화가 예상된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릴리 비만약 ‘파운다요', 출시와 동시에 안전성 시험대 |
| 2 | 세계 제약 · 바이오 · 건강기능 산업의 장 ‘CPHI/ Hi Korea 2026’, 8월 코엑스 개막 |
| 3 | 자가면역 치료제 시장 재편 조짐…'FcRn' 중심 경쟁 본격화 |
| 4 | 삼천당제약, 플랫폼 기술-파이프라인 발표 행사 정정공시 |
| 5 | 이뮨온시아, 론자와 CDMO 계약…PD-L1 항체 상용화 ‘글로벌 생산체계’ 구축 |
| 6 | 장우순 세종 고문 " 약값 깎이는 시대, ‘혁신’ ‘준법’은 생존 필수 실탄" |
| 7 | "신약개발, 마라톤 아닌 110m 허들 경주"… KDDF, 16조 기술수출 딛고 임상 완주 '정조준' |
| 8 | 화이자 출신 약사, 팔로워 15만과 만든 세럼 출시 4시간 만에 완판 |
| 9 | [DIA 2026] “더 빠르고 단순하게”…글로벌 임상시험 혁신 경쟁 가속 |
| 10 | 투키사·티루캡·킴리아 암질심 '고배'…옵디보·여보이 간암 병용만 인정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장급부터 과장급까지 이어지는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오는 16일부터 적용되며, 의약품 허가 정책과 안전관리 방향을 담당하는 핵심 부서의 수장이 교체되면서 제약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주목되는 변화는 의약품 안전 정책과 허가 제도 운영을 총괄하는 의약품안전국장 자리다. 기존 바이오생약국장이었던 신준수 국장이 의약품안전국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의약품안전국은 의약품 허가 제도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핵심 조직으로, 의약품 품목 허가와 갱신, 희귀의약품 지정, 원료의약품 등록 관리, 의약품 기준 및 규격의 제·개정, 의약품 특허목록 관리,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운영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이처럼 의약품 허가와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관장하는 부서인 만큼 국장 인선에 따라 허가 정책의 운영 방향과 업계와의 소통 방식, 희귀의약품 및 필수의약품 대응 전략, 특허 및 품목 관리 정책의 우선순위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제약업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신준수 국장의 이동에 따라 바이오생약국장 자리에는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었던 안영진 국장이 새롭게 임명됐다.

다른 국장급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김명호 경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의료기기안전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기존 의약품안전국장이었던 김상봉 국장은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또한 의료기기안전국장을 맡고 있던 이남희 국장은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으로 자리를 옮겨 지방청 운영을 맡게 됐다.
과장급 인사도 함께 진행됐다.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서기관이었던 현진우 서기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총괄과장이었던 김영주 과장은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기존 규제과학정책추진단장이었던 임현진 과장은 소비자위해예방국 위생용품정책과 근무와 함께 담배유해성관리TF 지원 업무(팀장 겸임)를 맡게 된다.

이와 함께 김남수 부이사관은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총괄과장으로 이동해 의약품 허가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대변인을 맡고 있던 장민수 과장은 의료기기안전국 혁신진단기기정책과장으로 자리를 옮겨 혁신 의료기기 정책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의약품 허가 정책을 담당하는 핵심 부서와 의료기기 및 지역청 주요 보직이 함께 조정된 것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내부 조직 운영과 정책 추진 체계에도 일정 부분 변화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