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마스크 5부제 당분간 지속할 것”

3월 1주차 비해 물량 24% 증가…생산 안정 시 까지 유지

기사입력 2020-04-06 14:17     최종수정 2020-04-06 14:26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마스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5부제를 당분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진영 식약처 차장▲ 양진영 식약처 차장
식약처는 6일 브리핑을 통해 4월 1주 차 마스크 생산 수입현황과 오늘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4월 1주 차 마스크 생산량은 7,935만 개, 수입량은 1,092만 개로 이들을 합친 전체 물량은 총 9,027만 개로 집계됐고, 이는 5부제 시행 이전인 3월 1주 차보다는 전체 물량 기준으로 1,718만 개, 24%가 증가한 수치다.

식약처는 지난 2일 의약외품에 관한 기준을 개정해 교체형 필터의 부직포 기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차후 안전과 성능이 확보된 필터 교체형 마스크의 개발 공급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식약처와 관세청은 마스크 수입 확대를 위해 마스크 통관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신속통관지원팀을 운영해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대리구매를 위한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6일인 금일부터 학업 등으로 인해 약국 방문이 어려울 수 있는 2002년부터 2009년까지의 출생자를 대리구매 대상자로 추가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약 383만 명을 대리해서 이제는 부모님이 공적마스크를 대리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요양병원의 입원환자, 장기요양급여수급자 중 요양시설 입소자 그리고 일반병원의 입원환자도 마스크 대리구매가 가능하다. 금번 조치로 인해 요양병원 입원환자와 요양시설 입소자는 5부제 요일에 맞춰 해당 기관의 종사자를 통해 공적마스크를 대리 구매할 수 있고 일반병원 입원환자 역시 주민등록부상 동거인을 통해 5부제 요일에 공적마스크를 대리 구매할 수 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한화제약 - 에키나포스
lactodios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한풍제약 - 경옥고
Solution Med Story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RWD, 기존 연구서 제외된 환자 치료에 좋은 레퍼런스”

최근 치료제의 임상적 가치 판단 기준으로 리얼월...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2020년판 약사연감 (藥事年鑑)

2020년판 약사연감 (藥事年鑑)

2020년판 藥事年鑑은 △제약/바이오 △행정/제도 △약국/...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