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내역 미보고·오류 다발생 60여개 업체 현지 확인

심사평가원, 2017년도 의약품 공급업체 현지확인 계획 발표

기사입력 2017-03-13 16:3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공급내역 미보고·오류 다발생 제약사 및 의약품 유통업체 60곳에 현지 확인이 진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이하 ‘의약품정보센터’)는 의약품 공급업체(의약품 제조·수입사 및 유통업체)에서 보고하는 공급내역의 정확성을 유도하고, 의약품 유통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2017년 의약품 공급업체 현지확인' 계획을 발표했다.

‘2017년도 의약품 공급업체 현지확인’ 대상은 의약품 공급내역 미보고 및 코드오류 다발생 상위 60여개 업체이다.

올해 현지확인 기간에는 의약품 공급내역 사실여부에 대한 확인 및 올바른 공급내역 보고방법, 2017년 7월 1일부터 의약품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도입되는 의약품 일련번호 정보보고 등 신규제도 안내도 같이 이루어진다.

다만 현지확인 결과 거짓보고 등 위반사항이 확인된 경우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 등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한편, 2016년도에 54개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현지확인을 실시한 결과, 44개 업체(81.5%)가 공급내역 미보고 및 코드오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행정처분 및 주의통보 했고 그 외 10개 업체(18.5%)에 대해 현장 계도한 바 있다.

심사평가원 이경자 의약품정보센터장은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오류가 많은 의약품 공급업체에 대해 '찾아가는 행정안내 서비스'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하며, “앞으로 의약품정보센터 홈페이지(www.kpis.or.kr)에 유형별 오류내역을 게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의약품의 올바른 공급내역 체계를 확립하여, 공급내역 보고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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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공급내역 보고오류가 많은 단순 행정오류보다는 불법행위로 인한 은페의혹이 더 크다. 공급내역보고는 이미 수년간 해오고 그 를 바탕으로 수년전 약국의 청방,공급내역 불일치 대란이 있었지 않았나? 공급내역 보고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이유는 불법, 편법, 탈법을 적발 조치 방지하고 공급투명성과 적정 생산,유통을 유도하는데 있다.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기 바란다. (2017.03.14 09:5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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