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블리미드’ 골수종 관련 골ㆍ장기손상 “딜레이”
약물치료 피험자 절반서 반응ㆍ증상 진행 소요기간 연장
이덕규 기자 | abcd@yakup.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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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블리미드가 좋아서이기도 하지만 현 시점 다발골수종 환자가 의지할 수 있는 약이 이것 밖에 없다는 것도 문제다.

정부는 열악한 보험 정책 속에 힘들게 투병중인 다발골수종 환자들을 위해 하루 빨리 레블리미드의 보험 약제화를 시행하기를 기대한다. (2019.11.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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