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후보, 반품폐기처리 공익법인 설립 공약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54> 이정치(일동제약회장 / 제50회 /2013년)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
"나잘스프레이,해수와 유사한 3% 고농도로 안전성 강화"
[Medi & Drug Review] 한독 ‘페스(FESS)’
이렇게 매일 불법을 저지러는 사람이 회장 출마한 것 자체가 부당한 일이다.

최광훈 본인, 경고 2회
최광훈 선대본부장 3인, 경고 3회
약사공론 전무, 경고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경고 및 형사고발 추진
최광훈 중대후배 안산약사, 경고 및 형사고발 추진 (2018.12.0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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