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사회 지역 보건소와 간담회
임채규 기자 | lim82@naver.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60>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 제56회 / 2020년도>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이사가 제56회 동암 약의상을 ...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숙회가 그랬지.. 한약사가 약국 오픈하려면 보건복지부 유권해석 가져오라고.. 그리고 약국명칭에 꼭 "한"자를 넣어야 한다고..학교 커리큘럼은 뭐냐 주제넘는 헛소리도 하고..그리고 장애과장과 구린팀장 데리고 와 매대를 주먹으로 내리치며 깽판도 쳤지 "바카스도 팔지 말라구요 !" 그날의 모멸감은 지금도 생생해..cbal것들... (2020.11.29 07:45)

댓글의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