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유승필 (유유회장 / 제42회 / 2004년)

탁웛한 국제감각 바탕 제약발전 도모, 일찌기 BT R&D투자 강조

기사입력 2017-02-15 14:17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유승필 회장▲ 유승필 회장
유승필 ()유유 회장은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은 물론 국제 교류 증진에도 탁월한 감각을 발휘했으며 1993년부터 세계대중약협회(WSMI) 아태지역 부회장으로 활동하며한국 제약산업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이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미국 콜럼비아대학 국제경영학 박사 출신인 유 회장은 탁월한 국제적 경영감각을 제약기업 경영에 접목, 제약경영의 선진화를 추구했으며, 83년부터 ()유유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래 기업의 체질 개선을 통해 국내 제약업계가 21세기 제약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조성에도 앞장서 왔다.

2001년에는 제약협회 이사장에 취임, 난관에 빠진 국내 제약산업이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여건 조성에 적극 나선바 있으며, 다국적 제약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의약품 공정경쟁규약을 마련하는 등 국내 제약산업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유승필 회장은 원만한 대인관계로  국내 제약업계를 대표하는 국제통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국내 제약산업의 세계화에도 크게 기여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유 회장은 제약협회 이사장을 역임 하는 동안 제약산업을 21세기 BT산업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정부에 충분히 인식시키는 한편 국내 제약기업의 신약창제를 위한 기술력 제고와 해외에 BT연구 개발단지 설립을 추진하는 등 R&D 투자의 인프라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기도 했다.

이와함께 국내 제약기업의 기술력을 제고시키기 위해서는 선진국과의 기술교류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인식아래 세계 유수의 유관 단체와의 교류를 적극 추진해 왔으며, 제약산업의 선진화에도 헌신해 왔다.

유 회장은 분업시대 이후 ()유유의 기업체질을 선진국형 제약기업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R&D 투자의 대폭적인 강화로 신약개발에 적극 나서면서 한편으로는 경영다각화를 추구하면서 다양한 분야로의 발전도 적극 모색하는 등 토털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전력투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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