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섭 동국대 경주병원 교수가 국제인명사전센터(IBC)의 '2014 세계 100대 의학자'에 선정됐다. 이 교수는 대한비뇨기초음파학회 이사장과 전립선 레이저연구회장, 대한암연구재단 집행위원 등을 맡고 있다.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은 14일 캄보디아의 국립 꼬사막 병원, 크메르-러시안 친선병원, 쏘크렛 종합병원 등 현지 3개 병원과 '국제 온라인 협진시스템 구축 및 운영사업 개소식'을 갖는다.
중앙대병원 김성덕 원장이 '인간-정보기술 임상연구소'를 7일 열었다. 이 연구소는 고려대 심리학과와 함께 개인의 인지와 정서, 뇌반응 등을 다양하게 분석하고 게임 과몰입 치료ㆍ연구 및 건전한 게임 이용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전담할 예정이다.
서울대 신임 이사장으로 박용현 전 두산그룹회장(두산연강재단이사장)이 선임됐다.
서울대 이사회는 28일 이사회의를 열고 오연천 초대이사장 후임으로 박용현 회장을 선출했다. 이사회는 총장과 부총장 2명, 교육부차관 등 이사5명과 학내외인사 10명 등 15명으로 구성된다.
박용현 신임이사장은 서울대의대를 졸업한후 서울대 의대교수와 서울대병원장을 역임한바 있다.

이대목동병원 김영후 인공관절센터장이 최근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된 2014 국제관절재건학회 범태평양 국제회의(2014 ICJR Pan Pacific Orthopaedic Congress)에서 최고상인 ‘범태평양 임상 과학 연구 우수상(Pan Pacific Clinical Science Research Excellence Award)’을 수상했다.
김영후 센터장은 ‘Ceramic-on-Ceramic and Ceramic-on-Highly Cross Linked Polyethylene Bearing Patients Younger Than Thirty Years Of Age’라는 제목의 연구논문으로 국제회의에 제출된 750여편의 논문 가운데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논문은 30대 이하 젊은 환자의 고관절 수술에 있어서 마찰면의 재료를 비교한 논문으로 서로 다른 재료를 한 환자에 사용했을 때 영향을 비교한 것에 의의가 있다.
한편, 김영후 센터장은 무릎과 고관절 치환술의 대가로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시술과 연구로 명성을 쌓았으며, 2003년부터 이대동대문병원을 거쳐 이대목동병원에서 인공관절센터 센터장을 역임하며 학회 연구 활동은 물론 탁월한 임상 실적으로 이름나 있다.
우리들병원 최건 김포공항병원장이 최근 열린 '제4회 세계최소침습척추수술 및 치료학회(이하 WCMISST)'에서 차기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최 병원장은 내시경을 이용한 최소침습척추시술의 권위자이다. WCMISST는 40여 개국 600여 명의 척추 관련 전문의들로 구성된 국제학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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