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지 제형 갖춘 심퍼니, ‘편리’하고 ‘편안’한 약”

한국얀센 김혜주 PM “피하 또는 정맥 투여로 상황에 맞는 치료 가능”

기사입력 2018-09-12 12:30     최종수정 2018-09-13 14:4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심퍼니SC는 환자가 병원 내방 없이 4주에 한 번 스스로 주사를 투여해 치료할 수 있어 ‘편안한 약’입니다. 심퍼니주는 병원에 내방해 투여받아야 하지만, 치료 효과가 상대적으로 빠르고 강력하며 8주 간격으로 3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투여한다는 점에서 ‘편리한 약’입니다."

지난 7월부터 한국얀센 내에서 류마티즘 질환 및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인 ‘심퍼니(성분명: 골리무맙)’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얀센 김혜주 PM<사진>은 심퍼니를 ‘편안한 약’이자 ‘편리한 약’이라고 말한다.

한국얀센 김혜주 PM▲ 한국얀센 김혜주 PM
심퍼니는 두 가지 제형으로 출시됐다. 5년 전 출시된 피하주사 제제인 심퍼니SC와, 올해 출시된 정맥주사 제제인 심퍼니주가 그것.

특히 올해 7월 정맥주사 제형인 심퍼니주가 강직성 척추염 치료에 대해 급여가 인정되면서 해당 적응증에 대해 국내 출시된 TNF-α 억제제 중 유일하게 자가주사 제형과 정맥주사 제형을 모두 보유한 치료제가 됐다.

김혜주 PM은 두 가지 제형을 보유함으로써 얻는 가장 큰 강점은 환자의 상황(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가주사로 치료를 이어가는 경우에는 환자가 병원을 내방하지 않아도 된다는 측면에서 편리함이 있고, 정맥주사로 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스스로 주사를 놓지 않고 의료진의 관리감독하에 투여 받는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맥주사인 심퍼니주의 경우에도 8주에 1회 30분 동안만 주입하면 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바쁜 환자들도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치료 효과 역시 뛰어나기 때문에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치료제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형이 두 가지로 출시돼 환자들에게 더 큰 편의성을 제공한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환자의 선호도에 맞게 투여되기엔 어려울 수 있다. 이럴 경우 판단은 의료진들의 역할이 된다.

김혜주 PM은 “제형을 선택할때는 의료진의 판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실제 현장의 많은 의료진들이 두 제형 모두 치료 효과가 우수하다고 말하고 있다. 의료진들은 환자의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치료를 진행하므로 환자 본인의 선호와 컨디션에 대해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심퍼니주는 최근 강직성 척추염 치료제로 급여가 적용된 만큼, 다양한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 한국얀센에서는 향후 심퍼니주의 어떤 포인트에 주력해 마케팅을 펼칠 예정일까.

김혜주 PM은 “심퍼니주는 환자의 신체 기능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질환의 징후와 증상을 감소시키는 치료 효과를 입증한 치료제다. 심퍼니주의 이러한 강점을 부각해 치료와 일상생활을 모두 만족시키는 치료제로 포지셔닝하고자 한다. 또 자가주사와 정맥주사 제형을 모두 보유한 국내 유일의 TNF-α 억제제라는 점을 살려 환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류마티스 내과 분야에 소속돼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심퍼니 PM이 되어서는 이 치료제가 강직성 척추염을 비롯한 자가면역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삶과 의료진의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더 확고해졌다. 심퍼니주를 통해 강직성 척추염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없는 날까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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