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손원록 박사 ‘몸이 메마르면 병이 된다’ 도서 출간
푸른숲 출판사가 손원록 박사의 신간 ‘몸이 메마르면 병이 된다’을 출판했다.‘몸이 메마르면 병이 된다’는 건강검진 수치는 특별한 이상은 없지만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막연한 불안, 원인 모를 무기력, 소화불량 등 몸과 마음(心)의 불편함을 지속적으로 느끼는 현대인들이 위해 메말라버린 내 몸의 건강을 되찾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건강 도서다.저자 손원록 박사는 현대인이 겪는 다양한 질병과 건강 문제를 단순한 개별 증상으로만 바라보기보다는 스트레스와 과도한 자극이 유발한 ‘메마름증’이 몸의 균형, 즉 항상성을 무너뜨리는 과정으로 설명한다. 책에서 말하는 ‘메마름증’은 단순히 입이 마르거나 피부가 건조한 상태가 아니라, 우리 몸속의 진액(津液)이 만성적으로 마르고 몸과 마음(心)이 지속적으로 과열돼 스스로 회복하는 힘이 떨어지는 상태를 뜻한다.특히 책에서는 현대인의 몸과 정신을 태워 진액을 마르게 하고 ‘메마름증’을으로 이어지게 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3과(3過,Hyper) 현상’을 제시한다. ‘3과’란 숨이 얕고 빨라지는 ‘과호흡(Hyperventilation)’, 신경이 항상 곤두서 있는 ‘과흥분(Hyperexcitation)’, 몸이 쉼 없이 에너지를 태우는 ‘과대사(Hypermetabolism)‘를 말한다. 저자는 이 세 가지 현상은 반복되면 진액이 점차 고갈되고 피로, 불면, 소화불량 등 ’메마름증‘을 야기한다고 말한다.‘몸이 메마르면 병이 된다’는 이러한 ‘메마름증’에서 벗어나기 위한 치유의 방향으로 먼저 과열된 몸을 식히고, 긴장된 몸과 마음(心)을 쉬게 하며, 고갈된 진액을 다시 채우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이를 청열(淸熱)·안신(安神)·자윤(滋潤)이라는 세 가지 단계로 설명한다. 또, 진정한 건강이란 신체적 건강(Health), 정신적 희망(Hope), 사회적 행복(Happiness)인 3H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상태라고 설명한다.또, 책에서는 솔빛통합의약학적 건강개념을 전문가가 아닌 일반대중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대 의학적 관점과 한의학적 통찰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피로감, 불안, 수면문제, 소화불량 등을 예로 들어 ‘3과 현상’과 ‘메마름증‘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몸 상태를 보다 쉽게 돌아보고, 몸에서 보내는 ‘메마름증’ 신호를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저자 손원록 박사는 약사이자 의학박사 그리고 약사가 먹는 약을 만들어 온 솔빛피앤에프 대표로, 오랫동안 쌓아온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솔빛통학의약학적 시각을 정립해왔으며, 이번 신간에서는 일반대중들도 ‘메마름증’이라는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한편, ‘몸이 메마르면 병이 된다’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저자인 손원록 박사는 성균관대 약학대학을 졸업(1993년)하고 중앙대 약학대학 의약식품대학원( 약학 석사), 중앙대 의과대학(약리학 박사) 거쳐 솔빛피앤에프 대표와 중앙대 의과대학 외래교수를 맡고 있다.
이권구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