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메디칼그룹,줄기세포 성형- 항노화 분야 진출
리젠 줄기세포 재생 치료 연구소 6월말 오픈
입력 2013.06.17 16:17 수정 2013.06.1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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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메디컬그룹(리젠성형외과)은 본격적인 줄기세포 재생치료 도입 및 연구를 위해 강남 본원 11층에 첨단 줄기세포 치료 연구소를 설치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무균 연구소 내에는 줄기세포분리 장비, 세포 유효 수 검사 장비, 세포 및 조직 보관 시스템 등을 완비하고 6월 말경 오픈할 예정이다.

리젠측은 줄기세포 성형술, 항노화 분야에서 넘버 원 브랜드가 되겠다는 각오로, 이를 위해 해외 병원과 국내 종합병원과의 연계 치료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젠메디컬그룹(리젠성형외과) 김우정 대표원장은 “그동안 줄기세포 재생치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연구소 설립과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준비를 해왔다."며 " 세계적 수준의 강남리젠메디컬타워의 시설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줄기세포 선진기술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줄기세포 연구소 설립을 통해 마련할 수 있을 것 같다.” 고 전했다.

이 병원 오명준 원장은 “해외 환자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리젠메디컬타워 강남본점은 구강안면외과, 피부과, 치과, 마취통증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8개 분야 토탈케어 체제를 갖추면서 해외 환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면서 “줄기세포는 재생(regeneration)을 의미하는 리젠(regen)의 브랜드와도 잘 맞아 떨어진다. ‘REGEN’의 어원인 Regeneration이라는 재생의 의미를 본격적으로 의술로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리젠측은 그 동안 줄기세포 재생치료는 세포 보관 방법이 없어 재시술을 해야 할 경우 매번 조직을 채취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줄기 세포나 조직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돼 한번의 지방 흡입으로 여러 차례 복합적 시술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무균 연구소와 줄기세포 치료 시스템을 설계 시공하고 있는 에스매니아의 이정현 본부장은 “국내 대형 성형외과 병원들의 줄기세포연구소 시스템의 도입은 의료 시장의 중대한 획을 긋는 일대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의료계의 패러다임 변화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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