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팜, ‘행복나눔N 캠페인’ 기금 전달
소외된 희귀난치질환 환아 치료비 지원
입력 2013.06.19 10:15 수정 2013.06.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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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체인 ㈜위드팜은 18일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진행된 ‘행복나눔N 캠페인 기금 전달식’을 통해 ‘새생명지원센터’에 지원협약 및 기부금을 전달했다.

위드팜은 2010년부터 전 회원약국과 가맹약국이 모두 함께 ‘행복나눔N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약국 정문에 ‘행복나눔N 마크’를 부착해 조제 또는 판매되는 의약품의 수익 일부를 기부함으로써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이번 위드팜이 지원하게 된 새생명지원센터는 저소득 가정 희귀난치질환 환아를 위한 치료비 지원단체로, 전국 58개 진료계약병원 의료사회복지팀에서 환아를 추천받아 지원심사를 통해 지정된 환아를 지원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위드팜 대표는 “이번 행복나눔N 캠페인을 통해 사회복지 활동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에 동참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위드팜은 약국이 갖는 특성을 살려 앞으로도 소외돼 있는 희귀난치질환 환아 치료비 지원을 실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드팜, 대상, 롯데홈쇼핑, 린나이코리아, LG생명과학, 보령메디앙스,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CJ CGV, 코레일유통 등 총 66개 기업이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소비자가 나눔을 상징하는 `N` 마크가 붙은 제품을 구매하면 기업은 해당 제품 수익의 약 1%를 기금으로 적립, 사회에 기부하는 형태로, 다른 기부 캠페인과 달리 기업과 소비자 모두 쉽고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공익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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