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사회, 약국·마약류 관리대장 제작·배포
임채규 기자 | darkangel@yak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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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사회가 마약류 관리대장을 제작해 회원약국에 배포했다.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 약국위원회(부회장 유창하, 위원장 김남균)는 지난 5월 11일 '약국관리·마약류 관리대장'을 제작해 연수교육 시간을 통해 모든 회원 약국에 배포했다.

관리대장은 점점 늘어나는 규제로 인해 약국과 마약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서초구보건소의 도움을 받아 제작됐다.
크게 약국관리와 마약류 관리로 나눠져 있으며, 마약류 관련한 서식이 보기 편하게 따로 첨부돼 있다.
최미영 회장은 "약국을 직접 운영하다 보면 준수사항이라든가, 법규 같은 것을 하나하나 따져가며 신경 쓸 여력이 없어 약국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면서 "회원이 이 책자 한권으로 약국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제작하게 됐다"라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