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모발이식이 어렵거나 약물 치료, 자가혈소판풍부혈장(PRP) 시술 등 기존 치료에 한계가 있었던 난치성 탈모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임상 결과가 공개됐다.
아시아 비절개 모발이식학회(FUE ASIA) 김지석 교수(맘모스헤어라인의원 원장)는 제대막 유래 줄기세포 시크리톰 'PTT-6'(칼레심)와 한국형 약물 전달 기술을 결합해,기존 MTS를 사용해 평균 6~12회 시술 과정을 3회로 단축하면서도 치료 반응률을 최대 50% 이상 끌어올린 'K-칼레심 프로토콜'을 확립했다고 9일 밝혔다.
김교수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지난 18개월 간 탈모 환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결과로, 기존 치료에 반응이 없던 중증 환자 및 항암 치료 후 발생한 난치성 탈모군에서 유의미한 모발 재생 효과가 관찰됐다. 특히 PTT-6 병용 치료군에서는 기존 대비 치료 반응률이 50% 이상 증가했다. PTT-6 단독 치료군에서도 환자 70% 이상이 육안으로 확인될 만큼 뚜렷한 탈모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특히 이중 30%는 모발이식이나 PRP, 경구 약물 등 기존 요법에 치료 효과를 보지 못했던 난치성 환자군으로, 비수술적 재생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는 평가다.
치료 효율성도 주목할만하다. 글로벌 표준으로 통용되던 6~12회 시술 과정을 평균 3회로 단축하면서도 동등 이상의 효과를 이끌어 냈으며, 기존 2주마다 진행했던 잦은 치료 간격을 월 1회로 줄임으로써 피로감이 개선돼 환자들이 크게 만족했다.
김지석 원장은 니들 RF와 칼레심 조합은, 기존 고가 주사 요법이나 PRP의 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시술만으로도 충분한 예방 및 개선 효과를 거둬 정기적인 치료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환자 친화적 프로토콜로서 가치가 높다고 전했다.
임상 핵심성분인 'PTT-6'(칼레심)는 싱가포르 '셀리서치'社가 개발한 제대막 줄기세포에서 추출한 3,000여 가지 생리활성 물질이 융합된 고농도 시크리톰 솔루션으로, 이미 전세계 50여개국에서 사용중이며 SCIE급 논문 110여편을 통해 모낭 및 피부 세포 증식 효능이 입증된 물질이다.
김지석 교수는 "PTT-6는 단일 성장인자에 의존하던 기존 탈모 치료와 달리, 복합적인 세포 신호 전달 체계를 활성화해 두피 내 조직 재생 환경을 근본적으로 재조성하는게 특징"이라며 "피부에 미세 통로를 만드는 시술 직후 도포할 경우, 세포재생 시그널이 즉각 흡수돼 다운타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시술 효능을 배가시킬 수 있도록 PTT-6에 니들 RF(고주파)와 LDM(고밀도 교차 초음파) 등 한국의 고도화된 의료 장비를 결합시켜 고효율 프로토콜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임상은 약물에 의한 일시적 효과를 배제하고 치료 효과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약물 치료를 중단한 상태에서 진행됐다"며 "이번 병합 치료 성과는 PTT-6 개발사인 '셀리서치' 싱가포르 본사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K-칼레심 프로토콜'(K-Calecim Protocol)로 공식 명명됐으며, 오는 2026년 말 국제 저널을 통해 전세계 50여개국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석 교수는 2025년부터 니들 RF와 PTT-6를 병합한 치료를 시행해왔으며, 올해는 약물 전달 효율을 높이고 두피 환경을 개선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LDM 초음파를 포함한 새로운 병합 치료 프로토콜과, 모발 이식 후 생착률 향상 및 만성 휴지기 탈모 개선을 위한 정례적 치료 방식에 대한 연구결과를 연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김지석 교수는 최근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제52차 춘계 국제학술대회'에서 PTT-6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셀리서치 한국 총판사인 키앤스톤(KNS) 권중일 대표는 “칼레심 PTT-6는 이미 전세계 논문과 임상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 물질로, 이번 임상을 통해 PTT-6와 한국 의료진의 독보적 기술력이 결합된 K-칼레심 프로토콜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최고 전문의들과 협력해 K-탈모 치료 표준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네이처셀 주주대표 “조인트스템 BLA 신청 경로 구체화…한국 3상 기반 FDA 논의 진전” |
| 2 | 상장 제약·바이오사 1Q 평균 매출 코스피 1947억, 코스닥 515억…17%, 7.9%↑ |
| 3 | "한약사·창고형약국·성분명처방"…약사회, 3대 현안 입법 드라이브 |
| 4 | 【연재】'약업계 경쟁력 구조 재편을 읽는다' |
| 5 | 미국 국방부,중국군사기업 공개...바이오 ‘우시앱택·BGI’ 포함 |
| 6 | HK이노엔 도입 GLP-1 신약, 세마글루타이드와 맞대결서 우월성 확인 |
| 7 | 알테오젠, ALT-B4 물질특허 유럽 허여…SC 플랫폼 글로벌 독점권 강화 |
| 8 | '한-프 수교 140년' 파스퇴르연구소 “기초연구, 기술이전·산업화 앞당길 것” |
| 9 | [기업분석] 화장품 기업 84개사 1Q 매출 평균 966억…전년比 11.8%↑ |
| 10 | "치료반응률 최대 50% 향상... 난치성 탈모 치료 새 지평 "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모발이식이 어렵거나 약물 치료, 자가혈소판풍부혈장(PRP) 시술 등 기존 치료에 한계가 있었던 난치성 탈모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임상 결과가 공개됐다.
아시아 비절개 모발이식학회(FUE ASIA) 김지석 교수(맘모스헤어라인의원 원장)는 제대막 유래 줄기세포 시크리톰 'PTT-6'(칼레심)와 한국형 약물 전달 기술을 결합해,기존 MTS를 사용해 평균 6~12회 시술 과정을 3회로 단축하면서도 치료 반응률을 최대 50% 이상 끌어올린 'K-칼레심 프로토콜'을 확립했다고 9일 밝혔다.
김교수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지난 18개월 간 탈모 환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결과로, 기존 치료에 반응이 없던 중증 환자 및 항암 치료 후 발생한 난치성 탈모군에서 유의미한 모발 재생 효과가 관찰됐다. 특히 PTT-6 병용 치료군에서는 기존 대비 치료 반응률이 50% 이상 증가했다. PTT-6 단독 치료군에서도 환자 70% 이상이 육안으로 확인될 만큼 뚜렷한 탈모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특히 이중 30%는 모발이식이나 PRP, 경구 약물 등 기존 요법에 치료 효과를 보지 못했던 난치성 환자군으로, 비수술적 재생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는 평가다.
치료 효율성도 주목할만하다. 글로벌 표준으로 통용되던 6~12회 시술 과정을 평균 3회로 단축하면서도 동등 이상의 효과를 이끌어 냈으며, 기존 2주마다 진행했던 잦은 치료 간격을 월 1회로 줄임으로써 피로감이 개선돼 환자들이 크게 만족했다.
김지석 원장은 니들 RF와 칼레심 조합은, 기존 고가 주사 요법이나 PRP의 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시술만으로도 충분한 예방 및 개선 효과를 거둬 정기적인 치료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환자 친화적 프로토콜로서 가치가 높다고 전했다.
임상 핵심성분인 'PTT-6'(칼레심)는 싱가포르 '셀리서치'社가 개발한 제대막 줄기세포에서 추출한 3,000여 가지 생리활성 물질이 융합된 고농도 시크리톰 솔루션으로, 이미 전세계 50여개국에서 사용중이며 SCIE급 논문 110여편을 통해 모낭 및 피부 세포 증식 효능이 입증된 물질이다.
김지석 교수는 "PTT-6는 단일 성장인자에 의존하던 기존 탈모 치료와 달리, 복합적인 세포 신호 전달 체계를 활성화해 두피 내 조직 재생 환경을 근본적으로 재조성하는게 특징"이라며 "피부에 미세 통로를 만드는 시술 직후 도포할 경우, 세포재생 시그널이 즉각 흡수돼 다운타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시술 효능을 배가시킬 수 있도록 PTT-6에 니들 RF(고주파)와 LDM(고밀도 교차 초음파) 등 한국의 고도화된 의료 장비를 결합시켜 고효율 프로토콜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임상은 약물에 의한 일시적 효과를 배제하고 치료 효과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약물 치료를 중단한 상태에서 진행됐다"며 "이번 병합 치료 성과는 PTT-6 개발사인 '셀리서치' 싱가포르 본사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K-칼레심 프로토콜'(K-Calecim Protocol)로 공식 명명됐으며, 오는 2026년 말 국제 저널을 통해 전세계 50여개국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석 교수는 2025년부터 니들 RF와 PTT-6를 병합한 치료를 시행해왔으며, 올해는 약물 전달 효율을 높이고 두피 환경을 개선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LDM 초음파를 포함한 새로운 병합 치료 프로토콜과, 모발 이식 후 생착률 향상 및 만성 휴지기 탈모 개선을 위한 정례적 치료 방식에 대한 연구결과를 연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김지석 교수는 최근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제52차 춘계 국제학술대회'에서 PTT-6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셀리서치 한국 총판사인 키앤스톤(KNS) 권중일 대표는 “칼레심 PTT-6는 이미 전세계 논문과 임상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 물질로, 이번 임상을 통해 PTT-6와 한국 의료진의 독보적 기술력이 결합된 K-칼레심 프로토콜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최고 전문의들과 협력해 K-탈모 치료 표준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