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파스퇴르,청소년 500명 A형 간염 예방 접종
서울 내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 올 12월, 2차 접종 진행
입력 2013.06.19 15:56 수정 2013.06.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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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랑가 웰라라트나)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와 함께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 금천구청에서 서울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 500명을 대상으로 무료 A형 간염 예방 접종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서울의료원, 사노피 파스퇴르 4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접종 행사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운영하는 서울시 내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육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 받는 만 15세 이하 저소득층 청소년 500명을 대상으로 서울의료원 소속 나눔진료봉사단 의료진이 사노피 파스퇴르가 무상으로 지원하는 A형 간염 예방 백신인 ‘아박심80U’를 대상자들에게 접종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아박심 80U’ 는 만 2세 이상부터 만 15세까지의 연령에서 접종 받을 수 있는 백신으로, 높은 면역반응을 유도하여 장기간의 면역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행사에는 사노피 파스퇴르 임직원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나눔진료봉사단과 함께 예방 접종 문진표 작성 및 행사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랑가 웰라라트나 사장은 “예방접종 취약 계층인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A형 간염 예방접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예방 접종 지원과 더불어 임직원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오는 12월, 이번 행사에 참여한 500명의 청소년들에게 A형 간염 2차 접종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Helping Hands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지금까지 약 7.500명에 달하는 서울시 노숙인시설 거주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등 예방접종 취약계층에게 독감 및 폐렴 예방 접종을 무료로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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