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 김한상 상무 말레이시아 사장 승진
노스판패취 및 기존 통증치료제 매출 성장 기여...후임에 문승욱 이사
입력 2013.06.19 11:11 수정 2013.06.1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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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상 상무(좌)와 문승욱 이사(우)

한국먼디파마의 김한상 상무가 오는 8월 1일자로 말레이시아 먼디파마 사장으로 승진한다. 문승욱 이사가 지난 10일자로 후임으로 임명됐다. 

김한상 상무는 통증치료제 마케팅을 총괄해 왔으며 한국 직원이 다른 나라에 소재한 먼디파마의 사장으로 발령받은 것은 한국먼디파마 창사 이래 처음이다. 

김한상 상무는 2011년 한국먼디파마에 입사해 타진서방정과 노스판TM패치의 성공적인 출시를 이끌었다. 또한 최근 옥시넘주사를 출시해 한국먼디파마의 통증치료제 파이프라인 강화에 기여했다.

김한상 상무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MSD와 한국UCB에서 영업, 마케팅 전략부문에 경험을 쌓아왔다.

김한상 상무의 후임으로 임명된 문승욱 이사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존스홉킨스대학교 캐리 비즈니스 스쿨(미국 볼티모어 소재)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문승욱 이사는 한국얀센의 영업사원으로 입사해 제약업계에 입문했다. 통증치료제와 조루증 치료제의 영업, 임상, 마케팅을 두루 경험해, 제약업계 비즈니스 전반에 밝은 재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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