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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당뇨병 환자의 공복혈당과 식후 고혈당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는 보글리보스와 메트포르민의 복합제의 발매를 눈앞에 두고 있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대표: 곽달원)은 당뇨 복합제 개량신약인 ‘보그메트정(보글리보스+메트포르민염산염)’이 지난 6월 17일자로 식약처의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0.2mg/250mg, 0.2mg/500mg의 두 함량이 시판 허가를 받은 ‘보그메트정’은, 보글리보스와 메트포르민을 적용한 최초의 복합제, 용법개량 등을 인정받아 6년의 재심사기간을 획득했다.
국내 최초로 개발된 당뇨 복합제 개량신약인 ’보그메트정’은 장 내 포도당 흡수를 억제하여 식후 혈당을 개선하는 ‘보글리보스’와 간에서의 포도당 생합성을 억제하고 말초 조직에서 인슐린 작용을 증가시키는 ‘메트포르민’을 결합하여 혈당 강하 효과를 극대화시킨 제품이다.
5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제품화에 성공한 CJ의 ‘보그메트정’은 보글리보스와 메트포르민의 복합제로는 세계 최초로, 임상을 통해(2008년 5월 1상 시작) 그 효능, 효과를 검증 받았는데, 초기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을 통해 당화혈색소(HbA1c)가 6.5% 및 7% 미만으로 조절되는 환자의 비율에 있어서의 유의성 및 혈당강하 효과의 우월성을 입증하였다.
‘보그메트정’은 메트포르민의 용량을 줄여 두 성분이 결합할 때 나타나는 주요 이상반응인 메트포르민의 설사, 구역과 보글리보스의 복부팽만, 방귀 등의 발생빈도를 현저히 감소시켰으나 혈당강하 효과는 높여 안전성과 유효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또한 ‘보그메트정’은 식사 전 3회 복용으로 기존 메트포르민, 보글리보스 단일제 병용 투여시 1일 5~6회 (메트포르민: 식사와 함께 2-3회+보글리보스: 식전 3회)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대폭 개선시켰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곽달원 대표는 “유효성과 안전성에 있어서 우수한 약물인 ‘보그메트정’의 출시로 초기 당뇨 환자의 효과적인 혈당 관리와 당뇨진행을 지연 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공격적인 R&D 확대로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CJ는 이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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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당뇨병 환자의 공복혈당과 식후 고혈당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는 보글리보스와 메트포르민의 복합제의 발매를 눈앞에 두고 있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대표: 곽달원)은 당뇨 복합제 개량신약인 ‘보그메트정(보글리보스+메트포르민염산염)’이 지난 6월 17일자로 식약처의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0.2mg/250mg, 0.2mg/500mg의 두 함량이 시판 허가를 받은 ‘보그메트정’은, 보글리보스와 메트포르민을 적용한 최초의 복합제, 용법개량 등을 인정받아 6년의 재심사기간을 획득했다.
국내 최초로 개발된 당뇨 복합제 개량신약인 ’보그메트정’은 장 내 포도당 흡수를 억제하여 식후 혈당을 개선하는 ‘보글리보스’와 간에서의 포도당 생합성을 억제하고 말초 조직에서 인슐린 작용을 증가시키는 ‘메트포르민’을 결합하여 혈당 강하 효과를 극대화시킨 제품이다.
5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제품화에 성공한 CJ의 ‘보그메트정’은 보글리보스와 메트포르민의 복합제로는 세계 최초로, 임상을 통해(2008년 5월 1상 시작) 그 효능, 효과를 검증 받았는데, 초기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을 통해 당화혈색소(HbA1c)가 6.5% 및 7% 미만으로 조절되는 환자의 비율에 있어서의 유의성 및 혈당강하 효과의 우월성을 입증하였다.
‘보그메트정’은 메트포르민의 용량을 줄여 두 성분이 결합할 때 나타나는 주요 이상반응인 메트포르민의 설사, 구역과 보글리보스의 복부팽만, 방귀 등의 발생빈도를 현저히 감소시켰으나 혈당강하 효과는 높여 안전성과 유효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또한 ‘보그메트정’은 식사 전 3회 복용으로 기존 메트포르민, 보글리보스 단일제 병용 투여시 1일 5~6회 (메트포르민: 식사와 함께 2-3회+보글리보스: 식전 3회)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대폭 개선시켰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곽달원 대표는 “유효성과 안전성에 있어서 우수한 약물인 ‘보그메트정’의 출시로 초기 당뇨 환자의 효과적인 혈당 관리와 당뇨진행을 지연 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공격적인 R&D 확대로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CJ는 이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