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 암∙심장질환진단기 아시아지역 러브콜 쇄도
인도네시아 이어 캄보디아 바이어에 제품 공급
입력 2013.06.19 06:30 수정 2013.06.19 06:1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헬스케어 전문기업 인포피아(대표이사 배병우)가 해외시장에 런칭한 암 및 심장질환진단기(제품명: SelexOn)에 대한 아시아지역 바이어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인포피아는 최근 인도네시아 초도 공급에 잇따라 캄보디아에도 제품을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인포피아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지역은 대형병원이 중심이 되어 대부분 대형장비들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신속한 진단결과를 요구하는 실험실(Lab)과 응급실은 대형장비들이 적합하지 않아, 현지 영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틈새 시장에 진출, 의료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홍콩 및 일본 시장 기타 아시아 지역에도 샘플을 공급했으며, 벨라루스∙인도∙태국∙필리핀 지역에서 현지 제품판매를 위한 등록을 진행하는 등 런칭을 위한 제반작업에 착수했다.

미국의 리서치 기관인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Global Industry Analysts, Inc.) 조사에 따르면, 면역진단(암 및 심장질환진단) 분야는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전세계 연평균성장률(CAGR) 약 4.5%이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국가는 약 5.3%로 성장률이 가장 높은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포피아 고만석 사장은 “현재는 기존 바이어를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있지만, 임상완료에 따른 논문이 9월경 마무리 되면 신규 바이어를 대상으로 영업 및 마케팅 확대할 수 있어, 신규채널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포피아는 지난 5일 서울 대형병원에서 임상을 완료했으며, 중국 시장 런칭을 위해 중국식품약품감독관리국(SFDA) 인증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코골이’ 아닌 전신질환”…OSA 치료, 양압기 넘어 ‘비만 관리’ 시대로
태전그룹, 90년 기업 넘어 '사람 중심 실행문화'로 다음 성장 준비
"100년 이콜랩, 왜 한국에 아시아 첫 '바이오프로세싱 랩'을 세웠나"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인포피아, 암∙심장질환진단기 아시아지역 러브콜 쇄도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인포피아, 암∙심장질환진단기 아시아지역 러브콜 쇄도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