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협회,'헬스-바이오 홍보전략 세미나'
6월 20일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 대회의실
입력 2013.06.18 11:00 수정 2013.06.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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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회장 배은희)와 바이오•헬스 IR/PR협의회(회장 임재혁)은 오는 20일 경기도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 대회의실에서 ‘바이오•헬스 홍보전략 세미나’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기업 홍보 실무자들이 연자로 나선다.

김태연 모스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바이오 기업(벤처)들을 위한 성공적인 홍보 실전전략'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모스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열렸던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11)의 주관 대행사다.

또 문경미 루트로닉 커뮤니케이션팀장이 수년간 쌓은 기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홍보 실무자가 알아야 할 ‘언론 이해와 홍보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이날 세미나를 주관하는 임재혁 바이오•헬스 IR/PR 협의회장(바이넥스 부장)은 “그 동안 협의회 차원에서 진행했던 공부의 장을 외부로도 확대한다”며 “바이오기업들이 당면한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의 어려움을 분석함과 동시에, 기업 환경에 맞는 홍보 전략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본부장은 “그 동안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은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더 많은 노출을 요구받고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대처를 해온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실제 언론의 언어를 이해하고 홍보 실무의 구체적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오•헬스 IR/PR 협의회는 국내 대표 관련 기업 IR/PR 담당 실무자들의 모임으로, 지난해 4월 발족했다.

나노엔텍, 루트로닉,바이넥스, 바이로메드, 서린바이오사이언스, 이수앱지스,크리스탈지노믹스, 한올바이오파마, 시믹코리아, 씨유메디칼, 인포피아, 차바이오&디오스텍, 엠지메드 등 관련 기업과 강남차병원, 안정성평가연구소, 한국생물공학회 등 연구기관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20일 오후 4시까지 경기도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 B동 대회의실에 오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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