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제약사 대표이사 4명중 1명은 약대 출신
총 87명중 22명,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SKY 출신은 35명으로 40%
입력 2013.05.23 13:00 수정 2013.05.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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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대표이사 4명중 한명꼴은 약학대학을 졸업한 약사 출신으로 파악됐다.

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이른바 SKY 출신이 제약사 대표이사의 40%가량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은 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제약업체 56곳의 2013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상장제약사의 대표이사는 총 87명으로 집계됐다.



출신 대학별로 살펴보면 서울대학교가 22명으로 가장 많고  중앙대학교 9명, 성균관대학교 7명, 고려대학교 7명, 연세대학교 6명 등이었다,

약대출신은 서울대학교 9명, 중앙대학교 6명, 성균관대학교 5명,  경희대학교 1명, 충북대학교 1명 등 22명이었다.

동화약품 윤도준 대표이사 회장은 경희대 의대, 한독약품 김철준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대 의대 출신, 한올바이오파마 김성욱 대표는 연세대 치과대학, 삼천당제약, 박전교 대표이사 전무는 서울대 수의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약사 대표이사중 최연소자는 경동제약 류기성 부사장으로 31세로 파악됐으며, 보령제약 김은선 대표이사는 유일한 여성이었다.

제약사 대표이사들의 연령별 분포는 △70세 이상이 7명 △60대가 29명 △50대가 34명 △40대가 14명 △30대는 3명 이었다.

3인 대표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제약업체는 경동제약(류덕희, 이병석, 류기성), 녹십자(허일섭, 조순태, 이병건), 삼진제약(최승주, 조의환, 이성우), 일동제약(이정치, 정연진, 윤웅섭), JW중외제약(이종호, 이경하, 한성권) 등 5곳이었다.

2인 대표이사 체제를 운영하는 제약업체는 환인제약, 동국제약, 고려제약, 대원제약, 화일약품, 대웅제약, 삼천당제약, 한올바이오파마, 현대약품, 종근당바이오, 한독약품, 삼일제약, 대화제약, 한미약품, 동화약품, 보령제약, 명문제약, JW중외신약, 동아쏘시오홀딩스, 유유제약, 일양약품 등 21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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