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9억 상당 천연칼슘제 기부
'유카이 칼슘' 1만갑 홀트아동복지회 등에 전달
입력 2012.11.28 14:01 수정 2012.11.2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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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저소득층 어르신 및 아동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건강용품을 기증했던 ㈜휴온스(대표 윤성태)가 이번에는 9억 원 상당의 천연 칼슘제 기부에 나섰다.

휴온스는 1,600여 명이 1년간 복용할 수 있는 유카이 칼슘 10,000갑(1,800,000 포)를 지원했다.

해당 물품은 홀트아동복지회와 한국선의복지재단, (사)인간의대지, 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에 전달됐다.

이번에 기부되는 유카이 칼슘은 일본 유니카 식품에서 제조된 것으로 휴온스에서 완제품으로 수입 판매하는 제품이다. 천연 원료인 가리비조개를 주원료로, 기존 칼슘제와 달리 분말제형이기 때문에 물 없이도 쉽게 복용할 수 있다.

우유보다 1.4배(일반 칼슘제인 탄산칼슘보다 2.2배)나 되는 뛰어난 체내 흡수성으로, 미국, 일본 등 세계 7개국에서 제법 특허를 취득했다. 

휴온스 윤성태 대표는 “칼슘은 충분한 양을 섭취해도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성장기 청소년이나 중장년층은 칼슘제 복용으로 이를 보충해야 한다”며 “특히 동절기 소외이웃의 경우 영양 불균형에 빠질 위험이 있어, 휴온스의 많은 제품 중 유카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건강기능식품은 필요한 양을 꾸준히 복용해야 확실한 효능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몇 명분을 기부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며 “최대한 많은 분들이 오래 복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0,000갑 중 9000갑의 유통기한을 1년 이상 남은 것으로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휴온스는 매월 첫째주 토요일을 봉사활동의 날로 지정하여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전 임직원은 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공제해 다수의 복지시설과 결손가정 등에 정기 후원금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제천 지역 내 인재 육성기금도 지속적으로 조성해 제천시청에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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