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원외처방 조제액 리피토 311억 '최고'
동아제약 스티렌 250억원으로 국내 의약품 자존심 지켜
입력 2012.07.18 06:56 수정 2012.07.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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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에 원외처방 조제액이 가장 많은 의약품은 화이자의 동맥경화용제 '리피토'로 311억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동아제약의 천연물 신약인 스티렌정은 상반기에 250억원의 매출을 올려 국내 의약품의 자존심을 살렸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유비스트가 집계한 6월 원외처방 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원외처방 조제액이 가장 많은 의약품은 화이자의 리피토(동맥경화용제) 311억원, 동아제약 스티렌(소화성궤양용제) 250억원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다빈도 처방 상위 5개 적응증의 원외 처방조제액을 살펴보면, 혈압강하제 시장에서는 노바티스의 '엑스포지정'이 236억으로 최강자로 파악됐다. 뒤를 이어 한미약품의 개량신약인 '아모잘탄정'이 198억, 화이자의 노바스크정 180억 등의 순이었다.

동맹경화용제 시장에서는 화이자의 리피토정이 311억원으로 최고를 기록했으며,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정 247억, 한독약품의 플라빅스정 209억이었다.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에서는 동아제약의 천연물신약인 스티렌정이 250억원으로 최고 높았으며, 대웅제약 알비스정 187억 등으로 나타났다.

진통제는 화이자의 세레브렉스캡슐이 148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SK케미칼의 조인스정이 95억원으로 그 뒤를 따랐다.

항생제는 CJ제일제당의 바나건조시럽이 49억으로 최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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